고시 패스자, 고시생, 로스쿨러 등은 제외함

 

내가 아는 애들 보면

 

40퍼는 구직 중 그 중 절반은 구직기긴 1년 이상(과외병행)

 

나머지 60퍼

 

1번 친구 : 에스케이 이노베이션

: 친했는데 취업하고 안보임. 과로사 직전이라함

 

2번 친구 : 마사회

: 삼성다니다 이직한 친구. 마사회기 신의 직장은 아니리 함. 업무강도가 ㅎㄷㄷ하고, 사장이 ㅂㅅ이라는 말만 반복. 군대문화 개쩐다함. 근무지 하난 만족함. 그래도 나같은 사람이 보기엔 여전히 신의직장..

 

3번 친구 : 가스공사

: 2-3년 전에 취업. 연봉,복지, 사내분위기 다 괜찮다 함. 만족하며 다니는 듯. 다만 인천근무.

 

4번 친구 : 인국공

: 만나면 회사욕만함. 신의 직장인 줄 알았는데 정년보장안되고, 업무강도 ㅎㄷㄷ하고, 근무지 애매하다함. 그래도 갈수만 있다면....

 

5번 친구 : ㅇㅇ발전 2명

: 두 명다 조만간 때려칠 듯. ㅇㅇ발전은 그냥 군대라고 함. 군대보다 위계쎄고, 군대만큼 격오지근무하고, 군대보다 늦게까지 야근한다함. 군대보다 좋은 건 월급밖에 없다함. 그리고 회사내에 미친 ㄸㄹㅇ가 졸라 많다고 함.

 

여자애 한 명은 이미 다른 곳 면접 보러 다니고, 남자애도 다른 곳 지원하고 있음. 최악 중 최악이라 함. 채용상 비리도 많다 함.

 

6번 친구 : 모비스

: 대만족하며 다님. 중국도 많이 댕겨오고 회사에서 학교라인이 형성돼서 생활하기 좋다함. 의외로 사무직이 메인을 차지한다고 함. 자동차 대기업인데도 퇴근시간 별로 늦지않고 사내문화 합리적라함.

 

7번 친구 : 신한은행

: 이미 지난달 때려치고 과외 중

 

8번 친구 : 금감원

: 얼굴못본지 오래됐다, ㅁㅊ아ㅠ

 

9번 친구 : 한전

: ㅇㅇ발전과 똑같음. 그냥 내가보기엔 한전과 ㅇㅇ발전은 적어도 교육 잘받은 사람이 갈만한 곳은 아닌듯. 그냥 대충 공부하며 살던 애들이 반년 바짝 준비하고 운좋으면 가는 곳이리 판단됨. 멋모를 땐 한전, 발전사도 가고싶어 했지만 지금은 줘도 안가고, 지원을 안함.

 

10번 친구 : 금융투자협회

: 여의도 근무하고, 급여도 좋고, 예쁜 여친에 머든걸 갖춘 친구. 제일 부러움 많이 받음. 다만 야근을 좀 많이한다고 함. 증금과 함께 가장 가고싶은 곳 중 하나임

 

 

-------------------------------------------------이하 답변들--------------------------------------------------------

16.09.24. 18:27

정말 사무직이 발전소는 왜가는지 진짜 이해안감. 돈하나만 보고 가기엔 포기하는 게 넘많음. 어니 사실 다포기해야함

 

┗ 16.09.24. 18:44

ㅇㅇ 지원안하는 것만이 답

 

   

┗ 16.09.24. 20:09

22222222

   

┗ 10:41

33333333333333333333333333기술직이야 자기 전공 살린다고 모든걸 희생하고 발전소 간다지만... 문과애들은 도대체 여길 왜갈라 하는지 이해불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9.24. 18:34

프라이버시라 말못함. 여튼 전문자격사

   

   

16.09.24. 18:57

연대네 ㅋ

   

   

16.09.24. 19:28

sky 써놓고 내용에는 연대,,,그럴꺼면 왜 sky라 하냐

   

   

16.09.24. 19:29

연대법대나올정도로 공부잘해놓고 결국 지거국공대나온 나보다 딱히 좋아보이는 사람 별로 없어보이네

   

┗ 16.09.24. 19:32

원래 공기업이 그러함. 사무는 날고기는 애들 열라 많은데, 기술직은 첨듣는 대학애들 천지삐깔임. 그래서 사무직 애들은 첨부터 기술직 애들하고 동일하다고 생각조차 안함. 대학내에 법대,경영대 애들이 예체능대 애들과 같다고 생각안하는 것과 비슥힘

   

┗ 16.09.24. 19:35

사무랑 기술이랑 완전다르지. 기술직은 몽키스페너나 잘돌리면 되는 애들인데, 사무애들은 그런 애들을 관리하는건데 둘이 어케 똑같음

   

┗ 16.09.24. 19:45

개소리하네문과에서 직장 뚫는게 쉬워보여?ㅋㅋㅋ지거국공대vs연대공대 하면 처참하게 발릴건 생각안해?ㅋㅋ니네 학교 문과 아웃풋이랑 비교해봐 ㅋㅋㅋ그딴 학교들은 7급 붙으면 학교차원에서 현수막걸어준다더만?ㅋㅋㅋㅋㅋㅋ 서울물 안먹으니 감이 안오지?ㅋㅋㅋ지방공장에서 작업복입고 지방유지생활 하는 놈이 왜깝쳐니네 학교 문과에서 한해 설연 로스쿨,회계사 얼마나 나올거 같나ㅋㅋㅋㅋ 연대가 만만하지?ㅋㅋㅋ 지거국빨로 지방거점 혜택 받아 들어가능게 다반사. 실력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지역빨로 들어가는 쓰레기 지거국학교들 ㅋㅋㅋㅋ우물안 개구리네

   

┗ 16.09.24. 19:47

글고 금투협 같은덴 넌 못붙는데 뭐가 니랑 다른게 없어 하늘과 땅차이인데

   

   

16.09.24. 19:33

내가봄에 저정도면 잘간거구만, 윗놈은 무슨 지거국타령이오~

   

   

16.09.24. 19:41

광복관 신중도 사이에 뭐 있게

   

   

16.09.24. 20:10

스카이 문과가 발전사 가는것은 진짜 아깝네. 오지로만 돈다는데 미래는 생각안하나

   

   

01:32

은행은 많이 별로야? 중견 영업직 보단 나아?

 

   

07:05

그 ㅇㅇ발전 혹시 알 수 있어? 비댓으로?

   

07:07

사시 행시는 얼마나 패스했어?

 

출처 : 닥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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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프로그래밍, 취업 및 직장생활 전문 블로그

 

이 글은 채용 정보를 보고 제가 모르는 부분 정리용입니다.

 

[LINE Messenger] 서버 개발

2016.07.01

[ 포지션에서 하는 ]

- Software Engineer, Core Platform : Messaging, Social Graph and Channel Platform 

- Software Engineer, Data : Big Data, Storage and Analysis

- Software Engineer, Service : E-commerce(Store), LINE Family Service 

 

[이런 분을 찾습니다!]

- Java / C,C++ / Erlang  개발 언어에 능숙하신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분석 처리 시스템의 운영/구축 경험이 있으신  

- Data structure, Algorithm, Distributed Service  이해하여 적용 가능하신  

- LINE  글로벌 도전에 동참하고 성공 경험을 만들어 가기를 원하시는  

해외 출장/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으신  

 

[이런 부분도 잘하시는 분이면 더욱 좋습니다!]

 - Java / C,C++ / Erlang 중급 이상이신

대용량 분산 환경에서의 스토리지 설계  운영 경험이 있으신  (Hadoop, HBase, Redis, MongoDB, Mysql 

글로벌 서비스 운영  개발 경험이 있으신

모바일 환경을 고려한 Network Protocol 설계 경험이 있으신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   있는 Server Architecture Design 경험이 있으신  

Open Source committer 활동하시는 우대

외국어 능통자(영어일어중국어), 특히 일본어가 가능하고 일본에 장기 근무가 가능하신  우대

   

[고용형태]    

정규직 채용 

 

[근무지

 - 분당 서현역 

 

 

1. Erlang 언어

동시성 및 분산 시스탬을 개발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다목적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관련 문서 : Erlang프로그래밍 소개)

자바나 c는 절차 지향적인 언어인 것에 반해 Erlang은 함수형 언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출처 : http://www.joinc.co.kr/w/Site/Erlang)

 

2. Hadoop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 High-Availability Distributed Object-Oriented Platform)은 대량의 자료를 처리할 수 있는 큰 컴퓨터 클러스터에서 동작하는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프리웨어 자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입니다.

 

3. HBase

아파치 HBase(Apache HBase)는 하둡 플랫폼을 위한 공개 비관계형 분산 데이터 베이스이다. 구글의 빅테이블(BigTable)을 본보기로 삼았으며 자바로 쓰여졌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아파치 하둡 프로젝트 일부로서 개발되었으며 하둡의 분산 파일 시스템인 HDFS위에서 동작을 한다. 대량의 흩어져 있는 데이터 저장을 위한 무정지 방법을 제공하는 구글의 빅테이블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D%8C%8C%EC%B9%98_HBase)

4. Redis

Redis는 "REmote DIctionary System"의 약자로 메모리 기반의 Key/Value Store 이다.

Cassandra나 HBase와 같이 NoSQL DBMS로 분류되기도 하고, memcached와 같은 In memory 솔루션으로 분리되기도 한다.

성능은 memcached에 버금가면서 다양한 데이타 구조체를 지원함으로써 Message Queue, Shared memory, Remote Dictionary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이런 이유로 인스탄트그램, 네이버 재팬의 LINE 메신져 서비스, StackOverflow,Blizzard,digg 등 여러 소셜 서비스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출처 : http://bcho.tistory.com/654, 참조 : http://mydb.tistory.com/210)

5. NoSQL

NoSQL 데이터베이스는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보다 덜 제한적인 일관성 모델을 이용하는 데이터의 저장 및 검색을 위한 매커니즘을 제공한다. 이러한 접근에 대한 동기에는 디자인의 단순화, 수평적 확장성, 세세한 통제를 포함한다. NoSQL 데이터베이스는 단순 검색 및 추가 작업을 위한 매우 최적화된 키 값 저장 공간으로, 레이턴시와 스루풋과 관련하여 상당한 성능 이익을 내는 것이 목적이다. NoSQL 데이터베이스는 빅데이터와 실시간 웹 애플리케이션의 상업적 이용에 널리 쓰인다. 또, NoSQL 시스템은 SQL 계열 쿼리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는 면에서 "Not only SQL"로 불리기도 한다.(출처 : 위키백과)

6. MongoDB

몽고DB(MongoDB←HUMONGOUS)는 크로스 플랫폼 도큐먼트 지향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다. NoSQL 데이터베이스로 분류되는 몽고DB는 JSON과 같은 동적 스키마형 문서들(몽고DB는 이러한 포맷을 BSON이라 부름)을 선호함에 따라 전통적인 테이블 기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구조의 사용을 삼간다. 이로써 특정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고 더 빠르게 데이터 통합을 가능케 한다. 아페로 GPL과 아파치 라이선스를 결합하여 공개된 몽고DB는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이다. (출처 : 위키백과)

 

대표적인 특징 (출처 : MongoDB를 쓰면서 알게 된 것들)

- Document-Oriented Storage : 모든 데이터가 JSON 형태로 저장되며 schema가 없습니다.
- Full Index Support : RDBMS에 뒤지지 않는 다양한 인덱싱을 제공합니다.
- Replication & High Availability : 데이터 복제를 통해 가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Auto-Sharding : Primary key를 기반으로 여러 서버에 데이터를 나누는 scale-out이 가능합니다.
- Querying : key 기반의 get, put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쿼리들을 제공합니다.
- Fast In-Place Updates : 고성능의 atomic operation을 지원합니다.
- Map/Reduce : 맵리듀스를 지원합니다.

- GridFS : 별도 스토리지 엔진을 통해 파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7. OpenSource Committer

들어보니 오픈소스의 세계에도 계급(?)이 있다. 크게 컨트리뷰터, 커미터, 기타로 나눠진다. 컨트리뷰터(Contributor)는 어떤 오픈소스 SW 프로젝트에 코드를 제공할수는 있지만, 그걸 결정할 권한은 없는 없다. 넣을지 말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커미터(Committer)들의 몫이다. 커미터가 넣어도 좋다고 한 코드를 만든 사람이 컨트리뷰터가 되는 것이다.

컨트리뷰터를 몇년 하면 그냥 커미터가 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커미터가 된다는 것, 정말이지 어려운 일이다. 실력과 품성을 겸비해야 한다. 실력과 품성을 갖춰도 커미터가 못되는 이들도 수두룩하다.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1201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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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한창 진로, 인생계획으로 고민중인 25살 전자공학과 4학년 학부생입니다. 

3학년까지는 막연하게 그냥 학부공부만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이제 4학년으로 올라가다보니 제가 잘하는게 무엇이고, 또 재미있어하는 분야를 찾으며, 내 적성은 공기업일까 사기업일까 고민하면서 한 두달 정도 보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고민 모두 어느정도 가닥을 잡아서 반도체, 디스플레이분야로 정했고 사기업이 더 제 성향에 맞는것 같아 이렇게 진로를 정했습니다. 

근데 다시 고민이 드는점이 2가지가 있습니다. 

1.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부가 재밌고 직장가서도 충분히 열정을 쏟아서 일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중국에서 국가적으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붇는것을 보고 조금 겁이 나긴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이지만 하향길에 접어들고 중국에서 쫓아오는 상황인데 이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라는 고민이 첫 번째 고민이구요..(어느정도 향후 산업전망을 따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 두 번째 고민은 제가 사기업에 종사하기를 희망하는데 길게 다녀서 첫 직장 or 두번째 직장을 40살까지 다닌다 해도 과연 앞으로 남은 10~15년동안(55세까지)은 이 분야에서 다시 일을 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또한 이직이 나름 수월하게 이루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몰라서 전기기사도 준비하고 있고요.. 아니면 정말 소문대로 치킨집을 차려야 하는건지.. 

추가적으로 더 말씀드리면 저는 인서울 중하위권 공대생이고 학점은 3.9/4.5 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대학원 진학 생각은 없습니다.. 

글솜씨가 좋지 않은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울리스타 ()

    1. 좋아하는 과목과 좋아하는 일은 별개입니다. 대기업은 너무도 일이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학부 때 생각하는 그런 일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제조업 중 중국의 위협을 받지 않는 분야는 거의 없습니다. 있다 해도 그 분야가 아직 미약합니다. 

    2. 우리나라에 반도체 회사가 S,H 외엔 크게 하는데가 없고, 여기에서도 만약 제조쪽에서 일을하게 된다면(학부생은 Random입니다), 대규모 Fab을 운용하는데가 거의 없기 국내에선 재취업이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회사 외국계 설비업체들로 이직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혹시 모르죠. 미래에 중국에서 대단위 Fab을 마구 운영하게 되면 현장일 할 사람이 필요할테고, 한국 사람들 많이 건너갈 수도. 현재 S, H에서 일본사람들이 많이 근무하듯이 말이죠.

  • 댓글의 댓글 나초 ()

    /라울리스타/ 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결정에 있어서 참고하겠습니다

  • 돌아온백수 ()

    학교에서 배우는건 20년 정도 뒤진 지식이고요. 현장에서는 매일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그 문제의 답을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 엔지니어의 일입니다. 물론, 더 효율적으로 해결해야 오래 회사를 다닐 수 있겠지요. 

    중국이 쫓아오기전에, 한국은 일본과 미국을 쫓아갔습니다. 사기업은 늘 경쟁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전쟁터에요. 

    은퇴는 일찍 준비할 수록 유리합니다. 지금부터 은퇴계획을 세워보십시오. 어떤 일을 하며 살것인지 정하면, 비용이 대강 나올거에요. 그 금액을 저축하려면, 몇년을 일해야 하는지 계산해보면, 인생계획이 보일거에요. 이런 간단한 계산을 못하면, 엔지니어라고 하기 어렵죠. 복리로 계산하시고, 물가상승률도 고려하시고요. 

    그런 계획을 일년에 한번씩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계속해 가시면, 은퇴에 무리가 없을겁니다.

  • 댓글의 댓글 나초 ()

    답변감사합니다. 사기업이 늘 경쟁이었다는 걸 잠시 망각하고 있었네요.. 결국엔 안일하게 생각하지말고 열심히 제 실력을 키워야 할것같습니다. 제 생각엔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려면 단순히 이런저런 경험을 해보는것도 좋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혹은 대학원 진학도 도움이 될런지.. 

    저는 은퇴하면서도 젊을때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의 보수를 받으면서(조그만사업까지포함해서)일하고 싶습니다. 돌아온백수님께서 말씀하신 방법 사용해서 한번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 호옹리 ()

    대기업 입사할 때 동기들 숫자와 임원진은 고사하고 부장까지 가는 동기들 수를 한번 살펴보세요.그리고 이건 공부 좀 한다는 대학생들도 착각하던데... 대기업에서 나와서 이직할 때 위에서 살펴봤던 부장까지 가는 동기들 수와 한번 연관시켜 생각해보세요. 그 숫자만 살펴봐도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는 것도 자리가 없다는 결론이 나지요. 대기업에서 10~15년 버티면 그래도 중소기업에 자리하나 나올꺼야 란 생각은 mit에서 phd받으면 그래도 한국지방대에서 자리하난 날꺼야 와 같은 아주아주 안일한 생각입니다.미국도 학사출신 엔지니어들이 근무중에 왜 mba기웃거리는지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모든건 확률이니까요. 석사 박사에 시간을 쏟으면서 시간을 더 쓸것인지, 학사만 딱하고 바로 시작할것인지.. 다 본인의 선택이지요

  • 호옹리 ()

    그리고 전기기사 준비하셔서 어떻게 하시려고요;;; 전기기사 따셔서 애초에 한전과 같은 공기업에 가시던지(공기업도 칼질 시작이 됐지만..) 그게 아니라면 큰 의미 없습니다. 전자공학과 학부생들이 재학중에 따는 가장 흔한 자격증이니까요. 그리고 치킨집은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실제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행정고시 정년찍고 아파트경비하는 시대입니다... 대기업에 너무 많은 포텐션을 기대하지 마셔요

  • 호옹리 ()

    그리고 전기기사 준비하셔서 어떻게 하시려고요;;; 전기기사 따셔서 애초에 한전과 같은 공기업에 가시던지(공기업도 칼질 시작이 됐지만..) 그게 아니라면 큰 의미 없습니다. 전자공학과 학부생들이 재학중에 따는 가장 흔한 자격증이니까요. 그리고 치킨집은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실제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행정고시 정년찍고(끽해봐야 54세정도) 아파트경비하는 시대입니다... 대기업에 너무 많은 포텐션을 기대하지 마셔요. 노오오오력을 하라 처럼 당연한 얘기지만 뭘 하듯 본인능력싸움이고 경쟁입니다.

  • 댓글의 댓글 나초 ()

    답변감사합니다. 

    네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느 회사를 가든 안정적인 직장이란건 없는것 같네요..정말 사회는 치열한것 같습니다.(너무 늦게 깨달았나요..) 

    굶어죽지 않으려면 자기계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빨간거미 ()

    분야에 대한 세부 지식도 무척이나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문제 해결 능력이죠. 
    게다가 세부 지식이란것도 분야별로 완전히 동떨어진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바라보시는 방향으로 열정적으로 접근하시면, 나중에 시야가 넓어져서 분야를 바꾸게 되더라도 잘 하시게 될 겁니다.

  • 댓글의 댓글 나초 ()

    답변감사합니다. 

    '세부 지식이란것도 분야별로 완전히 동떨어진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무식해서 이 말씀이 지금은 잘 와닿지 않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현재 주어진 일을 열심히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덧붙여서 문제해결능력이란게 잘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창의적인 아이디어인가요? 아니면 인맥을 이용한 해결? 아니면 창의적아이디어 + 인맥을 이용한해결 인가요.

  • 은하수 ()

    너무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사회는 전혀 미래가 예측이 안되기 때문에 
    무엇을 준비해라고 말을 하는 것은 늘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무엇이 닥치든 해쳐나갈 수 있게 자신을 가꾸는 것은 중요합니다. 
    저는 그게 꼭 스펙을 높여라 이런 것은 아니라고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준비할지는 
    개인마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만, 인간은 대부분 상황이 닥치면 해쳐나갑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지키는 능력, 익숙한 것을 남보다 
    효과적으로 다루는 능력,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잘 익히거나 해결해보는 능력 
    뭐 기타....능력이라는건 너무 다양한 것이니까요.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먼저 관조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요즘 기업들은 자꾸 창의력 창의력 그러는데 창의력이 꼭 답은 아닙니다. 
    사람바다 답은 다르지요. 그냥 뚝심과 고집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 김가카리 ()

    충분히 그런 고민을 할 시기입니다. 저 또한 그런 고민을 했고 결국 3번의 이직끝에 공기업에 왔으니까요. 
    저는 처음에 자동차쪽에서 일하고 싶다는 큰 가닥을 잡고 자동차부품회사에 취업을 했구요. 다닌지 반년만에 이쪽길이 아닌것 같아서 다시 전자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이 또한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것을 깨닫고 다시 공기업을 준비해서 현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3번 이직을 해보니까 결국 제가 원하는 것은 자동차분야도 아니었고 전자분야도 아니었고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 이었습니다. 

    쌩뚱맞지만 결국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을 찾았고 지금 이시간에도 열심히 코딩공부를 하고 있네요.

    반도체 디스플레이쪽이 좋으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처음에는 무조건 반도체 디스플레이쪽을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이직하시면 됩니다. 

    한 직장에 입사하면 말뚝박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일단 다녀보시고 그다음을 기약하시면 됩니다. 
    진정 원하는게 뭔지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scieng.net/bbs/board.php?bo_table=adujob&wr_id=37453&&page=1&#c_3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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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기업 현직자의 연봉 공개

현대자동차 현직자의 연봉 공개 및 주요 대기업 연봉공개 퍼레이드네요..

 

 

 

 

출처 :  블라인드 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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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금공 스터디 구하러 여기 왔다가 9급충으로 의심되는 애들이 성과연봉제 들먹이면서 공기업 까대던데 한 번 입사나 해보고 그러는건지.


난 SK하이닉스 - 외환은행 - 비금융 공기업 - 인서울교직원(사립) 이렇게 4번 이직해서 현직장 다니고 있고 나름 만족하는데 대학때 꿈이 산업은행 가는 거라서 공부하고 있다.


내 직장 경험상 공기업까는 이유가 박봉에 성과연봉제에 따라서 퇴출한다는데 사실상 퇴출 대상이 2000년 이전에 대규모 채용으로 쉽게 입사해서 일안하는 꼰대들이 목적이지 지금 입사하는 정원 대비 모자라게 뽑은 신입이 아니라는 사실임.


그리고 공기업 중에서도 에너지 공기업 이상은 대기업으로 치면 한화보다 연봉이 더 높음.


그리고 취준이 빠는 대기업 중에서 초봉 4500 넘는 곳이 제조업 관련 인데, 이 제조대기업은 문과생 비중이 전체의 5% 미만이며 요즘 다 업황이 폭망임. 성과급 나오는 업종이 자동차 전자 빼면 없다고 보면된다. 기름집은 유가 폭락으로 그 차익을 우연히 먹은거고 내년부턴 다시 성과급 없음. 게다가 대조양, 현중, 두산그룹은 매우 위태롭다.


- 중공업, 석유화학, 건설 등


아래 공기업 정도면 9급 따위나 취준생이 까댈 정도는 아니니 시험이나 쳐서 들어가기라도 하길 ~


그리고 에너지공기업, 인국공, 항만공사 등은 민영화되면 더 좋아질 거라 직원들 반대가 그다지 없음 (국민들이 반대하지 Utility 가 오를게 뻔하니)



- 공기업 Tier 1 / 금융권 공기업(1), 방송국 PD 93

(한은, 금감원, 수출입, 한국거래소, 정책금융공사)


- 공기업 Tier 1.5 / 금융권 공기업(2), 코리안리, 한국증권금융 91

(산은, 예보)


- 공기업 Tier 2 / 금융권 공기업(3), 금융결제원, 코스콤 89

(무역보험공사, 예탁결제원)


- 공기업 Tier 3 / 비금융권 공기업(시장형 포함)(1), 방송국 행정직 87

(인국공, 마사회, 코바코)


- 공기업 Tier 4 / 금융권 공기업(4), 비금융권 공기업(2) 84

(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 코트라, 대한주택보증, 한국감정원)


- 공기업 Tier 5 / 시장형공기업(1), 로컬회계사 83

(가스공사, 전력거래소)


- 공기업 Tier 6 / 시장형공기업(2), 세무사, 노무사, 관세사 82

(공항공사, 지역난방공사, 석유공사, 동서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남부발전, 남동발전, 한수원, 인천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 공기업 Tier 7 / 전통 메이저(과다부채), 국책연구소(행정직), 임용교사(중등) 81

(한전, LH,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조폐공사)

 

출처 : 어느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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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감없이 적는다 내가 다니는 곳 더 높이거나 하지도 않았다.. 현직자( 부심 뻠쁘 된 신입들 말고 최소 3~5년 이상된 사람들)

이야기 종합해서 들려준다. (한은 금감원 이런데 공기업 아닌데? 이런 트집잡기 테클 거절한다.. 금융권에서 공공적 성격을

띠는 곳으로 에둘러 봐주기 바람.)

 

A그룹 (1위. 한은, 2위. 금감원  -> 연봉은 금융권 공기업중에 중상정도 , 벗 지위 성격 ㅆㅅㅌ

1 . 한은  :  금감원과 고민하지 않고 1위줌.. 이제 한은은 거의 한 독립적 정부부처급으로 보는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음.

9급 7급충들의 산하기관이니 갑질이니 뭐니 하는 개소리로부터 완전한 까방권을 가지고 있음. 이제 중앙은행과 정부는 동등관계의

파트너라는 인식이 널리 통용 ...(단 실제로는 기재부 행시출신에게 아직 무시당하고 실질적 권한은 없으며

기준금리 결정 빼곤 조사 연구 기능만 남아있지만!! 적어도 동등한 관계로 가야된다는 이상적 목표는 더욱 확실하게 인식됨)

 

2. 금감원 : 금융위 산하지만 금융검찰의 위엄은 어디안감

금융위가 요즘 금융위는 주요 의사결정권한을 이관하고 금감원은 주무급의 실무행정일을 맡기는 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음

법입안 을 못하는 기관의 비애...그러나 금감원 조직이 만만하지가 않음 나름 시행세칙 개정으로 요리조리 잘 권한을 유지하고 있고

아직도 민간금융사를 대상으로는 막강한 통제수단을 가지고 있고 실질적인 규제운용 기관이고 자부심이 ㄹㅇ 쩔음

 

2그룹 -> 연봉은 금융권 공기업중 최상, 벗 지위 성격 다소 ㅍㅌ

여기서부터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음 ㅋ

 

1. 산은 : 민영화 어그로, 지잡대 채용으로 추락하는 듯하다가 다시, 부활 현직자들이 공통적으로 부러운 기관 뽑는 곳중에 하나임

 알리오에 무슨 장난을 쳤는지 몰라도 여타 기관 다 물어봤을때 여기가 초봉제일 많았음.. 많은 공기업의 모태, 출자기관이고

 요즘 어렵다 싶은 계열들은 다 산은이 수술을 담당함..증권사 업무까지 어우르는 폭넓은 업무 스콥 타기관 현직자들은 요즘은 뜸하지만 ib이직, 퇴직후 재취업이 용이하다는 것에 대해 금감원직원조차 부러워 했었음.. 벗 금융위 산하였다 기재부산하였다가 정권마다 부침이 있음.. 지점을 어렷을때도 가야 된다는 것에 대해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해 보였음.

 

2.수은 : 산은 민영화 어그로의 최대 수혜자 그러나 지금은..건전성 위기..

산은이 민영화로 삽질하고 있을때 유일한 순수 정책기관 은행으로 남아 쵝오의 전성기 구가함.. 업무 성격상 해외출장 많고

해외근무기회도 정말 널려 있다는 표현이 맞음..연봉도 민간 은행권과 발맞추어 나가와서 꽤 높음..산은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음..

(이건 시간외 수당이나 호봉제 등의 운영차이 때문에 그런것으로 수당땐 기본급은 산은과 비슷해 보임).. edcf를 운영하기 때문에

개도국 장차관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볼 수 있음.. 그러나 해외근무가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일단 해외근무지 대부분이 

이름도 처음들어 보는 오지국가.... 특히 결혼한 여자직원이 오지로 발령나면 ㄹㅇ 노답... 한은금감원과 함께 금공 3대장 까지 치고 올라갔다가 최근 mb때의 무리한 확장이부메랑이 되어 준정부기관으로 변경되 연봉깍이고  건전성 위기로 산업은행 자회사로 전락할 위기에 처함

 

3그룹 : 연봉 ㅎㅌㅊ 벗 기관성격은 확실한 기관..

1. 예보 : ㄹㅇ 워라벨 쵝오의 기관 출근 9시반... 예금자 보호기금 운용으로 금융시스템 유지의 한축을 담당이라는 확실한 롤

실상은 수수료 받아서 기금만 쌓아놓는 보험회사라 매우 편함... 그리고 부실금융회사 정리기관이라는 위기때 빛을 발하는 

역할을 서브로 가져감.. 그래서 퇴직후 진로가 생겨났고 금융회사 검사권도 생기는 등 매우 뜨고 있는.. 그러나 기금운용

공기업들은 예외없이 연봉이 다소 낮다는 단점을 피해가진 못하나 이정도 업무로드에 이정도 연봉이면 대박이라는 직원들의

평가가 대부분.. 그리고 파견근무를 빼면 지점근무 확률 제로에 가까움.

 

 (여기까지 쓰니까 너무 길어져서 귀차나짐..)

2. 무보 : 예보와 비슷함 워라벨 쵝오 + 해외출장근무등의 업무 .. 단 다소 낮은 연봉

해외업무 비중이 높음 보증보험 업무가 그렇듯이 (예보도 마찬가지) 좋게말하면 편하고 나쁘게 말하면 다소 단순함..

즉 워라벨 좋고 해외출장등이 잦은편. 국내 지점근무 확률 제로임

 

3' 그룹 : 연봉 ㅆㅅㅌㅊ 벗 기관성격 중요도 다소 낮음

나중에 시간나면 적겠음..

금결원 코스콤 예결원임... 증권 유관기관들의 특징이 연봉이 진짜 개ㅅㅌ임.. 초봉이 산은 수은보다 높았음 그리고

그리고 편한 부서가 많아 직원들의 워라벨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

금결원 코스콤은 시스템 관리 회사 쉽게 말하면 IT회사에 가까운데 연봉많이 주고 실제 IT업무는 다 외주주기때문에

직원들은 노는 시스템. 

예결원도 편하기로 정평이 나 있으나 본사가 부산으로 가면서 대부분의 조직이 이전함에 따라 다소 선호도가 떨어졌으나

그래도 ㅅㅌ

 

솔직히 네임밸류 뭐 하는일 이런건 다 허상이고  정통적 의미의 신의직장( 연봉 복지짱 워라벨 짱)은 이 3'그룹이 아닐까 싶음..

 

4.그룹 : 연봉 ㅎㅌㅊ 기관성격도 다소 ㅎㅌㅊ

 신보 기보 주금공 등........

신보 기보는 일단 기금운용기관.. 기금운용기관은 연봉이 다 ㅎㅌㅊ임... 아까 예보 이야기 하면서 언뜻했는데

이건 나중에 내가 글또한번 쓴다.. 일단 보증업무자체가 모든 금융관련 딜의 서브일수밖에 없기때문에 

직원들의 만족도가 조금 낮음... 그리고 지점은 또 왜이렇게 많은지... 또 본사도 지방이라 열심히 일해서 성공하려면

본점 가야되는데 이게 지방생활해야됨.. 서울지점 오면 승진이 잘 안되고.. ㄷㄻ 임.

주금공은 기금운용이관은 아닌데.. 그냥 주택금융자체가 일반 소매금융을 담당하는 거라 다소 업무만족도가 좀 쳐짐.

MBS 발행같은 일은 그나마 좀 괜찮음.

 

 

1~4그룹 공통점 : 그래도 여기 다니면 다들 민간금융권보다 낫다라는 생각으로 감사하게 다님 ㅋ 그리고 7급9급은 안중에 없음.

 

 

출처 : 어느 익명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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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전과 한수원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1인입니다, 가진게 영어뿐이 없는데 운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 하루에도 생각이 몇번씩 바뀌다가 한수원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결정인지라 조언을 듣고 후회안할 결정하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됐어요, 
제가 아는 것 위주로 장단점 나열해보겠습니다, 
삼전(연구개발) 
장점 
1. 높은 연봉(ps는 매년 40%이상 받는 부서입니다.) 
2. 통근가능, 집이 수원이고 기흥에서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통근거리 40분정도 될것같고 통근버스 옵니다, 
3. 네임밸류, 
4. 사내교육시스템, MBA가능성?? 
5.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 글로벌회사 
단점 
1. 강한 근무강도, 한달에 2~3일 쉴 수도 있고 일년에 정시퇴근은 손에 꼽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2. 정년보장x 
3. 입사이후 치열한 경쟁 및 스트레스 
4. 구조조정으로 불안감 
한수원 
장점 
1. 단연 정년보장이죠 
2. 반도체쪽보다는 전력쪽에 개인적인 관심이 많습니다, 기사자격증도 취득할 예정입니다, 
3. 3년차부터 대기업을 상회하는 연봉 
4. 아주 널럴하진 않지만 사기업보단 덜한 업무로드, 적은 스트레스, 가족같은 분위기 
단점 
1. 지방근무, 신입은 주로 울진배치, 연애 결혼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울진배치시 서울까지 자차로 5시간 
2. 확실하진 않지만 원자로 근처에서 근무하는 피폭가능성? 
3. 최근 3년간 경영평가 최하위,,, 성과금이 줄어들 것 같다 
4. 줄어드는 복지, 정부의 공기업 칼질 
아직도 많이 오락가락합니다ㅜ.ㅜ 
지방근무하시는 현직자분들이나 높은 업무강도에 지치신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제게 도움필요하신 분은 답글달아주시면 답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국가주석 ()

    둘 다 좋은직장인데 자신만의 우선 순위를 고르셔야 할거 같습니다. 장점과 단점 모두 아시니 본인이 선택만 하시면 되겠네요

    • 호옹리 ()

      듣고자 하시는 그런조언들은 큰 조언이 되질 못합니다. 
      지방근무하시는분들은 지방근무하는 단점을 주욱 나열할것이고 
      업무강도 높은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그에대한 단점을 얘기 하실테지요. 
      장/단점 나열하신거 봐선 무슨선택을 해도 후회하실 꺼 같고요. 이건 본인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이 겪는 것들이지요.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라면 돈 많이 주는데로 가세요.  
      전공 파고드시려는 분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남는건 돈 밖에 없어요. 직장생활 해보시면 알겁니다. 적성에 목숨거는 케이스가 아니고선, 돈 많이주는데가 장땡입니다.

      • 남하당 ()

        근데 정작, 본인의 취향이나 적성은 고려를 안 하시나보네요. 
        삼성에서 임원되겠다는 포부가 있는 거 아니라면 
        한수원 가세요.

        • Soo ()

          장단점 검토하신 결과를 보니까, 한눈에 삼성 스타일은 아니네요. 
          한수원으로 가서야하는 상황입니다.

          • 김정훈 ()

            호옹리님이 언급하셨듯이 지방 오지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삼성 추천 드립니다. 지방 어느 오지를 가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근데 딱 그 뿐입니다. 있을건 다 있는데 어디를 가도 회사의 연장선상입니다. 마트를 가도 술집을 가도 매일 보이던 사람만 보입니다. 지역 자체가 회사라 어디가서 마음 놓고 편하게 얘기하지도 못합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저는 서울에서 계속 살던 사람이라 시간이 지나니까 그 지역 사람이 되는게 두려웠습니다. 저 혼자만 지방 오지에서 근무하는거면 상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결혼을 할 나이이고 추후에 애들 교육과 같은 문제가 있을 것 같아 현재는 이직을 준비 중 입니다.   

            지금까지는 지방 오지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조언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주변 선배나 지인에게 근무강도가 빡센 곳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회사 선택에 있어 후회없는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 snob ()

              예전에는 무조건 한수원!!! 이었지만 
              요새는 근무지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서 고민하는 사람이 많네요 
              삼성 다니지만 칼퇴가 손에 꼽고 한달에 2,3번 쉴 정도로 바쁘지 않습니다 
              제가 화성에서 개발실 근무라 야근이 많은 편이지만 저정도는 PL이나 임원빼고 없을 듯 합니다. 
              단 안정성은.... 님이 고민하실만큼 큰 걱정이긴 합니다.. 
              님이 가장 중요로 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좋은 선택하십쇼

              • dk ()

                업무강도. 단순히 말할순 없습니다. 보통 싹수가 보여야 로드가 증가하고 발전속도가 빨라지니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사기업은 강한 경쟁이 있습니다. 학생때 처럼 제한적 경쟁이 아닙니다. 돈이 될수 있는 모든 창조행위를 기발한 아이디어를 입체적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출처 : http://scieng.net/adujob/3700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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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방거점국립대학에서 전기전자를 전공하고 있는 25세, 4학년 학부생입니다. 전공에 대한 흥미는 없는 편이지만 의무


              적으로 서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3.96/4.5의 평점과 오픽 IH, 전공과 관련없는 교내공모전 대상, 유럽에 있는 공과대학 6개월 교환학생


              을 다녀왔습니다. SW는 C언어만 배웠을 정도로 전무하고 그나마 HW에서 OR_CAD로 회로이론, 전자회로관련 해석하는 것은 잘하는 편입


              니다. 애초에 돈을 벌고 싶으면 공대를 가라고 해서 오게 되었고 대학원은 전혀 진학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기술)영업, 구매, 연구개발, 생산기술, 생산관리, 품질 중에서 어떤 직무가 가장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에 좋은 것


              인지 입니다. 공학에 천재적인 기질이나 세부적으로 파고 들고 싶은 흥미나 근성이 없는 상태라 박사까지 수료하고 독자적인 기술로 창업


              을 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제가 생각해 봤을 때, 가장 가능성 있는 것은 영업&구매에서 커리어를 쌓고 커미션 위주의 장사를 


              하는 것 입니다. 


              제가 공상하는 것들이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는지 회사생활을 오래하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영업&구매가 아닌 


              학사로 양산개발을 하거나 공정개발, 생산계획, 품질보증 등의 업무로 경력을 쌓을 때, 고연봉 월급쟁이가 아닌 독립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하이호실버()

                창업이 목표라면 어떤 직무든 대기업에는 들어가지 않는 게 현명할 거 같네요. 작은 회사에서 다양한 직무를 한꺼번에 다 겪어봐야 어느정도 감이 생길 겁니다. 대기업에서 쌓은 경험은 사실 밖에 나오면 쓸모없어지는 것들이 대부분이거든요. 물론 그 경험을 요긴하게 써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쌓는 경험은 아니에요.

              • 오너가되고파()

                답변 감사합니다. 최대한 많은 직무를 겪어봐야 하는 것에 동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될만한 특정 직무는 없는 걸까요? 그럼 일반적으로 첫 직장은 대기업에서 시작하라는 의미는 계속 월급쟁이 커리어를 위해서입니까?

              • 뚱마라치()

                특별한 기술로 어필하기 보다는 학부 출신으로서 무난하게 커미션 위주의 사업을 기획하신다면 본인이 고려하신대로 대기업에서 영업과 구매 쪽에 중심을 두고 커리어를 쌓는게 좋아 보입니다.

                대기업 경력은 단순히 직무 연관성을 넘어서 본인의 사업적 능력을 위해서라도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할 겁니다. 사업상으로 이 사람이 회사 시스템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의 여부를 평가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더 나아가서는 본인 사업에 필요한 인맥의 질도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간극 수준이 큰 나라일 수록 이런 부분들은 더더욱 크게 작용하기에 대기업에서의 경력은 더욱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278?pag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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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전기전자공학부 출신으로 이번 하반기 신입 공채에 지원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미래에 전기자동차 관련 엔지니어가 되고싶은데, 혹시나 제가 모르는 해당 산업 관련 회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제가 지원한 회사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계열사와 LG전자, LG화학, 삼성SDI, 만도,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그리고 LS산전입니다.
              제가 현재까지 지원한 회사는 위와 같고,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회사가 더 있는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기자동차가 아닌 엔진 완성차 및 부품 또는 베터리와 같은 핵심 전장품 관련 회사도 좋습니다^^

              p.s 덴소,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시스템, 하만은 채용 공지가 안떠서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 뚱마라치()

                꼭 전기자동차 관련해서 취업을 원하신다면 전공을 고려할 때 BMS나 전기 모터 관련 분야로 공략하시는 것이 현실적일듯 합니다.

              • 차차차차()

                ㄴ뚱마라치
                안녕하세요 선배님 답변감사합니다 ^^
                말씀대로 BMS나 구동모터를 공략하려면 완성차 회사보다 부품회사로 입사하는 것이 더 나은지 궁금합니다.

              • 뚱마라치()

                차차차차 // 전기자동차의 특정 분야나 부품모듈과 관련하여 기술전문성을 띤 엔지니어로서 활동하고 싶다면 해당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가진 부품업체가 낫긴 합니다. 국내에서는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전기자동차 배터리 셀을 중심으로 높은 기술력과 시장점유율을 가진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도 삼성이나 LG 쪽 같은 경우 현재 자체적으로 BMS를 개발 및 생산하기는 하는데 아직 이들 업체의 BMS 기술수준은 배터리 셀만큼 높지 못한 것이 단점입니다.

                참고로 보쉬와 콘티넨탈이 BMS와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시장점유율이 높고, 삼성과 SK는 각각 보쉬 및 콘티넨탈과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가 결국 파토나고 말았습니다. 뭐 어쨌든 중요한건 보쉬나 콘티넨탈 같은 외국계 회사의 경우 본사에 입사하는 출신이 아니고서는 조직 내에서 성장 자체가 어렵기에 한국지사에 입사해서 장기적인 커리어를 쌓는 것과 관련해 큰 기대는 가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아직 시장규모나 관련기술이 성숙되었다기 보다는 한창 성장하고 발전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모터 등의 주요 부품모듈을 중심으로 완성차 업체보다 부품회사들의 파워가 만만치 않게 작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엔지니어로서 기술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고 싶다면 기술력이 뛰어난 부품업체에서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앞으로의 미래 측면에서는 좋을 수도 있지요.

                완성차 업체는 사실 주 업무가 기술적인 부분 보다는 부품업체의 관리 성격이 짙거든요. 본인 스스로가 특정 부품모듈에 대한 전문성보다 전기자동차라는 큰 테마에서 두루 넓게 알아간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완성차 업체가 더 좋고, 아직까지는 현실적으로 부품회사 대비 갑이라는 지위도 만만치 않게 작용하기 때문에 경력을 쌓기엔 무난하고 앞으로 부품회사로의 이직도 좀 수월할 수 있습니다.

              • 차차차차()

                ㄴ뚱마라치
                항상 알찬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가지 여쭈어 볼 것이 있습니다.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시스템(한국) 홈페이지에서 BMS 관련 부품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만 혹시 콘티넨탈 본사에서의 기술력이 세계적이라는 것인지요?

                이력서 작성 시 그쪽 분야에 관해 기술하려고 합니다.

              • 학업에지친곰돌이()

                //뚱마라치
                선배님! 항상 좋은 조언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는데, 전력전자쪽 분야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더 세부적으로는 모터제어쪽을 보고있는데, 전력쪽의 학문은 오래되어서 연구할것이 많이 없다는 말을 들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 뚱마라치()

                학업에지친곰돌이// 대학과 기업은 추구하는 방향이 다릅니다. 대학의 경우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을 찾고 관련 연구 성과를 내는 것 자체가 일이고 목표지만, 기업은 현장에서 검증되고 관련 기술표준도 일정수준 정립된 기술들 중에서 투자대비 효과가 좋은 녀석을 원합니다. 기업들도 물론 장기적인 투자로서 기초연구 쪽에도 자체적인 지원이 있겠지만, 메인이 되는 부분은 실질적으로 돈이 되는 쪽이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취업시장에서 연구개발 직무를 생각하신다면 관련 전공으로의 대학원 진학은 좋은 선택입니다. 졸업후에 기업체에서 몸담으실 예정이면 대학원에서 연구실적을 내려는 욕심보다는 연구개발 직무의 기본기를 쌓는 마음가짐으로 학업에 임하세요. 어차피 기업가면 본인이 하고픈 방향보다는 일단 기업 입장에서 이윤창출이 가능한 쪽으로 이것저것 다 해야 됩니다. 박사급 연구인력들이 정출연이나 교수직에 목매다는 이유가 단순히 안정성이나 명예욕 때문만은 아니라는거 알아두세요.

              • 뚱마라치()

                차차차차// 제가 알고있던 바로는 원래 Interior 사업부 쪽에 Body & Safety 부서 내에 BMS 분야가 있었고 SK이노베이션과의 합작회사와 관련된 것이라서(최근에 부임한 한국지사 사장도 이와 관련해서 특별히 스카웃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지사에도 적용되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지금은 본인이 알고 있듯이 홈페이지에 존재하지 않는데 한국지사 뿐만 아니라 본사부터 해당 분야가 완전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 이유를 최근에 콘티넨탈 회장의 인터뷰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2025년 경에 비효율적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신기술을 예견한다고 하면서 사실상 BMS 기술을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SK와의 합작회사가 파토난 이유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콘티넨탈의 기술력은 당연히 연구개발 센터가 있는 독일 본사를 기준으로 이야기 합니다. 한국지사는 실질적으로는 현기차에 특화된 부품을 만드는 역할을 위한 곳이라 보시면 되는거고, 대외적으로는 콘티넨탈이라는 한지붕 아래 있기에 국내에서 독일 본사의 명성을 상당부분 입는다고 봐야죠. 이것이 바로 국내에 있는 외국계 업체의 장점인 것처럼 보이는 실질적인 한계점이기에, 제가 외국계의 경우 국내 대기업과 달리 성장에 있어서 큰 기대를 가지지 말라고 조언드린 것입니다.

                참고로 콘티넨탈 한국지사는 콘티넨탈 혹은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지멘스 계열에서 직접 투자하여 설립한 경우는 거의 없고, 거의 모두 옛날에 존재하던 국내 중소 부품업체들을 인수 하는 방식으로 규모를 넓힌 것이라는 점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 차차차차()

                ㄴ뚱마라치
                항상 상세하고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282?pag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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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을 꿈꾸고 있는 기계공학도입니다.
              이번에 번번히 서류탈락을 해서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벌은 인서울 하위권이며 학점은 4.1입니다.
              영어성적은 토익 880, 토스 160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련 대기업에서 인턴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찔러보는게 아닌 건설업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번 하반기 서류 전패를 했습니다.

              사실 요즘 자소서를 많이 보는 추세라고 하기에
              자소서가 원인이라 생각하여, 탈락 자소서를 2~3곳에 첨삭을 의뢰하고 부족한 부분을 문의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대부분 잘썻다. 수정할 곳은 문장 한 두개 수준이지 갈아 엎을 필요는 없을 꺼 같다는 의견을 전달받았습니다.

              물론 저보다 기업에 적합한 인재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사실 이런 상황이 되자 학벌이 원인인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제와서 학벌을 고칠 수 없기에 너무 막막합니다.

              너무 막막한 이 순간 선배님들의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뚱마라치()

                기계전공이면서 건설업을 꿈꾸시는거면 플랜트 쪽을 생각하실 확률이 높은데요. 플랜트 내부에서야 뭐 기계과도 비중있게 활약한다지만 결국 크게 보면 건설업 업종 자체가 기계과 출신에게는 비메인인 업종입니다. 그만큼 뽑는 규모 또한 건축, 토목 전공자들에 비해 한정적일 수 밖에 없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요즘 건설업계 경기가 경제 침체와 맞물려 상당히 좋지 않죠. 사람 뽑는것도 줄이는 판국에 업계에서 비메인 인력이면 문은 더욱 좁아질 겁니다. 이런 불리한 조건들 속에서는 아무리 취업 잘되는 공대라 해도 학벌도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게 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경력을 쌓은 것이 아니니 기계과가 메인이 되는 업종으로 바꾸셔서 도전해 보시는 것도 늦지 않습니다. 인턴쉽의 경우 업종에 맞춰서 준비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그렇지 않다고 해서 불리한 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우리나라 대기업의 경우 신입사원들은 입사후에 재교육을 받으며 실무를 처음부터 배우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더구나 학점이나 영어성적 같은 경우 우수하시고 업종은 좀 다를지라도 학부때 대기업에서 인턴쉽을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본기는 검증이 된 상황이지요. 이런 본인이 가진 것들을 자소서에 잘 녹아들게끔 쓰실 수 있다면 업종이 다르더라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제 조언이 본인에게 마음에 들지는 모르겠지만 잘 참고해서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국가주석()

                취업도 운이라서요....

              • 가마로()

                뚱마라치 //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발표안한 기업이 있긴하지만 정말 전패를 하고 앞으로도 건설업 경기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자동차 업계등 다른 산업으로 관심사를 돌리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국가주석 // 답변 감사합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그런 부분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 진돌이100()

                설계라던지 특정 직종에만 지원하시는건 아닌지요

              • idontknow()

                시장이 어려워 거의 모든 건설사들이 인력 구조조정 중에 있고, 신규채용 숫자도 확연히 줄이는 형국입니다. 사실 이것은 업종을 막론하고 발생하는 상황으로, 본인이 남들에 비해 확연히 눈에 띄는 무언가가 있거나 기본 스펙이 월등하지 않은이상 사실상 원하는 직종, 직무를 얻어내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리니 꼭 건설이여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최대한 많은 회사에 지원하시는게 보다 합리적인 판단일 것입니다. 막상 건설업에 들어가셔서 실무를 하셔도 원하는 방향과는 무척 다르게 일이 진행됨을 느끼게 될겁니다. 수많은 건설 종사자들이 탈건을 외치는 상황에 왜 오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되도록 다른 산업에도 눈을 돌려보기길 권하겠습니다.

              • imagine()

                업황이 좋지 않습니다. 윗 분이 잘 말씀 해주셨네요. 그리고 건설회사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연봉도 많지 않고 자기 생활도 없습니다. 그리고 떠돌이 생활을 해야 합니다.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311?pag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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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 12월~1월쯤에 온다는 마이스터 특별채용에 지원해볼 생각을 가진 마이스터 학생입니다.

              현대와 삼성사이에서 고민을 살짝 했으나 역시 일에 대한 마음이 드는 삼성전자 쪽으로 택하게 됬습니다.

              그러나 이쪽에서 글을 몇개 보다보면 삼성전자 기술직? 엔지니어직으로 들어가려면 다른곳에 비해 엄청 힘들다는 글도 있고

              엄청 쉽게 뽑아서 대졸 고졸차이에 싸움? 같은것이 보여서 선택한것에 살짝 후회가 가는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나오는것도 빠르다고 들었습니다.

              이것들이 제가 걱정하는 바입니다...

              간추리고 추가해서 질문하고 싶은것들을 모아봤습니다.

              1.만약 삼성에 입사한다면 퇴직까지 몇년가량 걸리나요?

              2.고졸과 대졸 채용된 사람끼리의 차이가 심한가요?

              3.어떤 일을 주로 하게 되나요? 시키는 것만 하는 느낌인가요 배워가는 느낌인가요?

              혹시 마이스터에서 삼성으로 입사하신 선배님들이 있으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세라수맛()

                "먼지 없는 방" 책을 보시면 참고가 될 지도 모릅니다. (만화책 입니다.)

              • 마고생()

                ㄴ 감사합니다. 삼성에 관한 책이었군요.

              • 라울리스타()

                1. 버티면 보통은 40대, 길게는 50대, 글쓴님이 정년을 바라볼 쯤엔 60대까지도 다니실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버티는 것 자체가 쉬운일은 아닙니다.


                2. 라인에서 근무를 한다면 고졸과 대졸은 똑같은 일을 하는데, 고졸 사원의 고충이라고 한다면

                첫째로 나이 어릴 때 들어가 소위 '막내 생활'을 엄청 오래 해야 한다는 점. 요즘엔 라인 근무를 초대졸을 뽑다가 최근엔 또 대졸을 왕창 뽑는 추세라서 엄청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형들이랑 있을 겁니다.또 라인이란 곳이 웃긴게 사원급들은 나이로 형동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사원급이라고 하지만 알게모르게 막내생활 많이 하실 거에요.

                둘째로는 고졸은 1급사원, 초대졸은 2급, 대졸은 3급으로 시작을 하는데...대졸이 3급에서 대리를 다는데 이변이 없으면 불과 4년이 걸리는 반면에 고졸은 10년을 해도 3급을 못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상하게 시스템이 1급->2급 내지는 2급->3급 진급은 경쟁이 엄청 치열하게 만들어 놨어요. 그러다보면 이렇게 한 두번 진급에서 밀리다 보면 나중엔 30대가 넘었는데도 대리를 못달은 사람들이 고졸 출신들 중엔 상당히 많아요. 대졸은 빠르면 20대 후반에도 대리를 다는데 말이죠.

                3. 운 좋으면 개발팀이나 Staff직군에서 사람이 많이 부족할 때 그쪽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나, 그게 아니라면 95%의 확률로 라인 근무(공정/설비)를 하실겁니다. 교대근무 하셔야 하구요. 공정/설비 중에서도 공정은 설비에서 경험이 좀 있거나, 대졸 사원들을 많이 시키기 때문에 왠만하면 설비를 하시게 될거에요.

                업무는 엄청 빡셉니다. 24시간 정지없이 돌아야하는 반도체 설비를 주기적으로 점검, 공정 불량 나면 원인 분석, 순간 에러 조치 등의 일을 하게 되구요. 교대 근무를 하게 됩니다. 아마 처음에 들어오면 먼지없는 방에 들어오는 것 조차 답답해서 적응기가 필요할 거에요.

                시키는게 엄청 많은데, 그래도 그 중에 설비의 원리를조금씩 공부하는 사람이 있고...정해진 Routine대로만 일을 해도 큰 무리는 없기 때문에 그렇게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자기 역량에 따라 배우는게 있을 수도 없을수도 있다고 해야겠죠.


                추천을 하냐고 물으시면, 추천합니다. 자기 능력이 있거나, 현대차/정유 공장과 같은 꿈의 생산직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고졸 인력이 취업할 수 있는 곳 중에선 최상급일 겁니다. 일이 아무리 빡셔도 Shift수당/잔업비/PS(요즘 반도체 잘 나오죠)/PI 등 합치면 20대 초반부터 중소기업 부장급 이상을 벌 수 있습니다.

                고졸 사원으로 15년/20년 일한 사람들 다들 차 사고 동탄/수원에 몇 억짜리 집에서 애낳고 잘 들 살고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아무리 일이 빡셔도 나쁜 직장이라고 보기에도 힘들죠...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344?pag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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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을 짧게 요약하자면,

              원하는 직무에 합격하였으나, 회사 규모가 중소기업(직원수 200명 안되지만, 업계 1위,초봉은 3천 초반으로 추정) 정도로 작습니다. 나이를 생각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가야겠지만 첫 직장은 대기업에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과는 달라져서 고민입니다. 다른 대기업 전형들이 진행중인데, 일단 첫 출근은 하게 되겠지만 대기업 면접 전형 등이 다가오면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IT 업계에서는 원하는 직무면 되는지, 아무래도 기업 규모가 중요하긴 한지 딱히 의견을 구할 곳이 없어 고민이 됩니다.

              ========================================

              취업 준비중인?취업 준비 생활을 탈출한? 27세 IT 전공자입니다. 성별이 여자인지라 취업시장에서 어린 나이는 절대 아닙니다.

              학교는 주요 대학중 중간 쯤 대학이고 학점도 그저그런 절대 좋지는 않은 학점입니다. 데이터베이스나 데이터 분석 쪽으로 가고싶어서 꾸준히 준비를 했었고, 다양한 회사에서 면접 탈락도 정말 많이 겪었습니다. 아무래도 제 자신이 동기들에 비해 절대 뛰어나지 않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좀 없었던 점이 실패의 원인중 하나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던중 운좋게 한 금융기업의 IT부서에서 인턴(시스템 개발, 기획 등의 업무)을 꽤 긴 기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턴을 마치고 이번 하반기에 재지원을 하는데 실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이 어느정도 생겨서인지,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위에서 말씀드린 수준의 회사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딱 제가 원하는 직무(데이터 분석)로 말입니다. 곧 첫 출근을 하게될거같은데 아직 저에게는 S*대기업(SI/SM)과 C*대기업(IT기획/운영)의 전형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두 기업 다 인적성에 합격해본 경험과 면접 경험이 있어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편입니다.


              두 대기업은 제가 원하던 바로 '그'직무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시작을 대기업에서 할 수 있다는 점, 원하는 직무는 입사 이후에도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등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저는 가능한한 오래, 평생 사회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그러다보니 더 고민이 됩니다.


              만일 제가 두 대기업을 포기하고 이미 합격한 기업으로 간다면 경력을 쌓아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죠? 원하는 직무를 살려서 말입니다.



              사실 결국 제가 정하는것이고, 정답이 없을 수도 있는 고민이지만,
              주변에 딱히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경험 많은 선배가 없다보니 이곳에 계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 vdsl88()

                물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기는 쉬우나 역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인적성 붙고나서 고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하시면서 퇴근하면 열심히 면접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포도와청포도()

                vdsl88 // 조언 감사합니다^^. 베스트는 이미 합격한곳에 다니면서 면접 기회가 오면 면접을 보러가는 것이겠지만, 입사한지 한달도 안된 신입사원이 회사를 빠지기가 곤란할거같다는 생각에 더 고민이 심해진것 같습니다. 일단 주어진 인적성의 기회에는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 김부장()

                * [더 좋은 조건을 선택하는 샐러리맨들의 당당한 권리 ! ]
                우선 중소기업에 입사한 후 대기업 전형에 임하시고요,
                중소기업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기도 합니다.

                * [학부생으로서 원하는 직무는 한계가 있음 ]
                실무를 접해보면 3~4회 정도 생각이 바뀔 수 있습니다 .
                또 희망하는 직무와 잘 하는 직무가 다를 수 있지요.

                * [ 평생 사회생활 -- 고용안정성 or 적절한 기술습득과 경력 ! ]
                정출연,공기업,공공기관,공무원 등이 근속기간이 길고요,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거나 프리랜서로도 가능한 세부직무의 선택과 기술습득
                그리고 거기에 적합한 경력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즉 커리어패스를 재고해보셔요.

                --- 참고 : 33세 울아들의 커리어패스 ---
                공고 --> 지방사립대(컴공-주전공,경영학-부전공,교육학-이수)
                --> 정출연(인턴+계약직/ 연수입1900/17개월근무)
                --> 중견기업 전산실(정규직/22개월/연수입3300)
                --> 대기업 정보전략팀(경력이직/29개월근무/대리2년차/연수입5100)
                --> 정출연 전산직 기술원(정규직/정보보안담당/연수입6200예상)
                -- 60세 퇴직 후 과기연금 월300씩 100세까지 지급 예상 --

                "포도청포도"님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 포도와청포도()

                김부장//정성스런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훌륭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아드님의 커리어패스가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저의 고민에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김부장()

                포도와청포도// 첨언하자면
                신입사원이 직무를 선택할 수 있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제 아들의 커리어 패스도 의도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주어진 하루하루(업무)를 할 수 있는 만큼 성실히 임했으며, IT의 흐름을 눈여겨 보았고, 공채공고를 꾸준히 보다가 ,본인의 경력을 원하는 곳의 공채에 응시하였습니다.

                만족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_^)

              • 포도와청포도()

                김부장//아드님의 커리어 패스를 예로 든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사실 커리어패스든 뭐든 의도했다고 해서 의도한대로 되기도 쉽지 않은게 현실이겠지요. 김부장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저도 어떤 선택을 하든 하루하루 성실히 임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364?pag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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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항상 과학기술인연합회에서 도움을 받아 감사히 생각합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제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현대중공업에 입사하기를 간절히 바랬고, 내년 입사예정입니다.

              하지만, 하필 제가 졸업할 때 중공업 경기가 어려워 타 조선소는 휘청거리고 있고, H중공업 또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생각합니다. (H중공업이 이겨 낼 거라고 확신은 합니다만........)

              현대중공업은 다 조선소보다 사업분야가 많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한다면 괜찮을거라 생각하지만, 10년 뒤를 생각하면 조금 두렵습니다.(세상일이란 한치앞을 모르는 일이지만....)

              전 누구보다도 중공업에 입사해 경험을 쌓고 50대가 되면 선박감독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 꿈도,,,,,중공업이 망한다면 이룰 수 없다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할지,.....아님 중공업을 가도 괜찮을지 선배님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하지만 저는
              1) 자동차 회사보다는 중공업을 더욱 더 가고 싶으며,
              2) 선박감독관을 꿈꾸고 있으며
              3) 조선, 해양플랜트 사업시장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4) H중공업은 전 세계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자동차회사보다는 중공업이 훨씬 더 괜찮다 생각합니다.


              약간 유치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저에게는 큰 걱정입니다.

              결론적으로는
              1) H중공업회사가 현재상황을 버틸 수 있을지...
              2) 조선경기가 회복될지....
              3) 다른 회사를 찾아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두서없이 질문 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 320ddd()

                글쎄요.... 무슨 답을 원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와 직무에 합격하셨는데....그걸 포기하고 다른 곳을 가더라도 후회가 남을 것 같은데..ㅠㅠ

                현중이 국내 조선1위업체여도,
                국내 플랜트업계와 마찬가지로 기본설계에 대한 능력이 부족하고
                해양플랜트에 대한 경험과 능력이 부족하기에...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확률이 매우매우매우 낮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직장 and 직무를 가지고 일한다는 것만큼 행복한 상황도 없을 것 같고요..

                물론 많은 고민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하고싶은 것을 하시는 것을 정말 적극적으로 맘속 깊은곳에서 추천드립니다....
                (현재 반도체업계에서 종사하며, 현재 매우 높은 실적으로 회사는 잘나가고있으나.....................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후회중인 1인으로서 말씀드립니다.)

              • wonas()

                개인적으로 자동차 회사가 훨씬 전망이 좋아보입니다.
                반면 현중의 미래는 어둡다고 보는게 객관적이겠죠.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현중보다 전망이 좋다고 할만한 국내 회사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조선업이 더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시면.. 가셔야겠지요.

                다만, 월급장이로써 적성이라.. 몇년이나 갈지 의문입니다. 그냥 하면 하고 까면 까는곳이 회사고 언제 어느순간 보직이 바뀔지 모릅니다.

                저라면 자동차회사 갈 것 같군요.(가능하다는 전체하에)

              • 은하수()

                10년뒤 한국차가 중국차보다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10년뒤 한국차가 일본차보다 저렴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자동차업계가 극복할 문제입니다.

                제가보기엔 현재 국내에서 유망한 업종은 게임뿐입니다.
                잠재적 고객인 청년실업자들은 나날이 풍부하게 공급되고 있거든요.

              • wonas()

                자동차업의 위기는 미래라면 조선업은 현재진행형입니다. (당장 3분기 현대중공업 영업적자가 6천억대네요..)

                월급받는 입장에선 좀 더 안정적인 직장은 당연히 자동차회사라고 보는게 타당할 겁니다. 조선업은 손실규모가 얼마인지도 모를 정도니 현재의 위기도 가늠이 안됩니다.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387?pag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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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 게시판에다가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 혹시나 문제가 되는 내용이라면 삭제하거나 다른 게시판으로 바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석사 재학중에 있고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취업이 생각보다 잘 안풀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마침 지도교수님을 통해 건너건너 '티맥스소프트' 라는 회사의 추천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연구개발직으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혹시 이곳 근무 환경이나 연봉 등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나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학부때부터 대학원 생활까지 OS,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를 공부했기 때문에,
              티맥스소프트라는 회사와 전공적합도가 아주 잘 맞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겠다 싶었습니다만,
              최근 주변 사람들의 격렬한 반대(?) 속에서 조금은 망설여지고 있네요.

              저는 편하게 그저 칼퇴하고, 여유롭게 내 삶을 즐기겠다 주의는 아니고요.
              현재 제가 회사를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생각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이 크게 3가지 입니다.

              1. 근무환경
              - 제가 몰입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야근 OK
              - 그래도, 주말 만큼은 좀 보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
              - 필요 이상의 혹사(?)만 당하는 것은 아닌지...

              2. 업무
              - 대학원에서 연구한 분야와 비슷한 분야의 일
              - OS, 시스템 소프트웨어

              3. 연봉
              - 석사 2년 경력인정
              - 4천 이상

              여기서 2번은 얼추 잘 맞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근무환경과 연봉에 대해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석사졸 연구개발직의 근무환경과 연봉.. 티맥스소프트 어떠한가요?

               

              • 하이호실버()

                근무 환경은 좋은데 근무 강도가 매우 센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이라는 것은 모든 연구원이 1인 1실에서 근무하고 원하는 시간에 수면실, 헬스장, 마사지실 등등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복장이나 기타등등 쓸데없는 걸로 귀찮게 하지 않는다는 점. 직원들이 젊어서 분위기도 회사보다는 대학원에 가깝다는 점. 등등을 말하는 거구요. 대신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다루다보니까 업무 난이도가 굉장히 높고, 야근, 주말 근무도 많이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연봉은 4천 이상일 뿐 아니라 상당히 많이 준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야근수당 같은 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 낙대장()

                work and life balance까지는 아니더라도 work and life separation만 이라도 되면 좋을텐데요 흠 ㅠ

              • 무링이()

                원하시는답변은아니고 티맥스경험이 없지만
                저도 시스템소프트웨어를 전공하고 회사취업하여
                몇년의 사회선배로써 커멘트 드리며 단순참고만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1. 근무환경
                - 제가 몰입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야근 OK
                - 그래도, 주말 만큼은 좀 보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
                - 필요 이상의 혹사(?)만 당하는 것은 아닌지...

                회사에서 즐겁게 몰입해서 일하기란 쉽지않습니다
                주말보장 또한 시장의분위기 파트 윗사람 난이도에따라 다르구요 어느회사건 필요이상의 혹사는 요구합니다. 그게바로 돈이니까요
                제가말하고싶은건 어딜가나 복불복이고, 소프트웨어가....더더욱 시스템쪽은 업무량이많은건사실입니다

                2. 업무
                - 대학원에서 연구한 분야와 비슷한 분야의 일
                - OS, 시스템 소프트웨어
                티맥스가 이쪽 기술력은대단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대단하다기보다... 국내에서 시스템소프트웨어 제대로 하는곳이 많이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예 뼈대부터 국산기술로 시스템소프트웨어기술전체를 가진 솔루션은 없는걸로압니다. os, 가상화, 서버 등 다 마찬가지죠. 제 소견으로는 시장에서 많이 요구하는 솔루션쪽을 하는가? 그 기술력은 어느정도이냐가 중요할것같습니다
                어차피 석사때 연구하신 내용이 베이스지식으로 도움이 될수있지 그것을 연계하거나 직접적용할 확률은 매우낮습니다

                3. 연봉
                - 석사 2년 경력인정
                - 4천 이상

                이걸 질문하시기 전에 커리어패스를 어떻게 할것이냐가 먼저 생각되셔야할것같습니다 티맥스가시면 몇년있으실건지요? 평생직장으로생각하시는지요? 사회초년생은 더더욱 그렇지만, 요즘 초봉이 많이 상향 평준화되어서 중견이상의 회사는 4천언저리로 맞춰져있고 삼성 현대 제외하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몇백차이가 중요한 잣대는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한가지말씀 드리자면....
                시스템쪽이 기술난이도가 어플에 비해높은것도 사실이고
                진입장벽이 어플에비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의외로 갈수있는곳이 많지 않고 제대로하는곳이 없어서 저도 슬픕니다
                넓게보다보면 기술력이 얕아지고, 한가지만 깊게 보면, 스페셜리스트가 되지만그기술을필요로하는곳이 지금 이회사말고는 별로중요하지 않을가능성이 큽니다
                제 예전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많은말을드리고싶은데 모바일로 글쓰기가 힘드네요

                시스템기술을 바탕으로 프레임워크, 플랫폼, 어플쪽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것이 더 경쟁력있을수도 있습니다.

                파일시스템 저전력 스케줄링 네트워크 가상화 이런류중의 하나이실것같은데요?
                너무 분야에는 얽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건투를 빌겠습니다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432?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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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기술이라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전기공학도 학부생으로서 업무 난이도나 적합성, 커리어에

              괜찮은 지 궁금합니다.

              간단히 저의 상황을 정리하면,

              1. 전기공학 학부생(내년 2월에 졸업하는 흔한 하반기 취준생)
              2. 한전 대졸 채용연계형 인턴 중(하반기 지원에 스케쥴적인 문제는 없음)
              3. 김천(한전기술)에 대한 거부감 전혀 없음

              한전은 내년 1월에 자동적으로 무조건(대졸이므로) 정규직으로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한전에 비해 한전기술의 메리트나 특징을 알고 싶습니다. 기계공학과나 여타 학과가 아닌 전기공학과이기 때문에 좀 더 고민이 됩니다.

              주변에 한전 현직자 지인들은 많으신데 한전기술은 찾기 힘들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전기직으로서 하는 일, 주된 업무, 업무 강도, 비전 등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세마대()

                저는 한전입사, 원자력/수화력 분야에서 30여년 근무했고,
                한국전력기술 계약관리를 몇 년 했기에 아는 범위에서 말씀드립니다.
                (몇 년전 상황이니 참고만 하세요)

                1. 한국전력기술 특성
                ㅇ 한전의 자회사로 원자력/수화력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이 주업무
                ㅇ 건설현장에 감리로 파견가는 경우도 있으나, 주로 본사에서 근무
                ㅇ 승진에 관심 없으면 정년까지 엔지니어로 근무도 가능하고,
                ㅇ 노조원이 부장까지로 전직원의 80-90%, 근무분위기는 좋은 편임.
                ㅇ 플랜트 특성상 전기는 기계/토건에 비해 마이너 부서 임(단점)

                2. 한전과 비교
                ㅇ 한전은 전력회사인 만큼 전기공학 전공자가 주력직군이며,
                영업/수주 등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음.(예산집행이 주업무)
                ㅇ 한전기술도 발전소설계를 대부분 수주하지만 민간회사와 경쟁도 해야함.
                ㅇ 한전기술 발주처가 주로 한전그룹으로 직원간 사이가 좋으나,
                을은 을이기에 사람 잘못 만나면 갑질 당해야 함.
                ㅇ 한전은 순환보직제도가 있어 승진 또는 일정기간 지나면 근무장소를 옮겨야하나 전국 곳곳에 사업장이 있어 큰 애로는 없습니다.

                3. 추천 의견
                ㅇ 전기전공자에게는 한전이 최고의 직장 입니다.
                - 자기 전공이 주력인 사업장에 가야 회사생활이 유익 합니다.
                ㅇ 한전/한전기술 사회적 지위가 다릅니다.
                - 은행가서 마이너스통장/대출조건 물어보시면 실감 합니다.
                ㅇ 한전은 독점기업이지만 한전기술은 원전을 제외하고 민간사와 경쟁체제 입니다.(언제 구조조정, 민영화 할지 모릅니다.)
                ㅇ 김천에 뿌리를 내리고 싶고, 성격이 내성적이라 계산서/도면 등 기술적인 것에 재미를 느끼시면 한전기술도 좋은 직장 입니다.

              • 으어아오음()

                세마대/ 선배님,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 기직전()

                세마대, 으어아오음// 저도 궁금했던점이었는데 선배님들 덕분에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으어아오음//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는 이번에 한국전력 송배전 지원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전자공학도로서 강전에 대한 지식이 얕기때문에 전공면접이 걱정되는데요. 혹시 전공면접관련해서 질문이나 면접에 관한 정보를 좀 얻을 수 있을까요??

              • ChoiYB()

                한전은 독점이지만 정권교체시 한전분할에 관한 사항이 언급되므로 이를 참고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두 직장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해본 저로서는 두곳 모두 글쓰신분의 이상과는 많이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몽드()

                세마대// 선배님 덕에 궁금했던 것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팍팍팍()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기계공학 석사를 졸업하고 중견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평생 계산서,도면 등을 만지면서 살고싶었으나 현재 하는 일이 설계 연구와 전혀 거리가 멀고 소리없는 구조조정으로 떠나는 선배들을 보며 평생 기술직으로 근무가 가능한 한국전력기술 채용에 지원하였고 원자력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공기업 다니는 학교 선배가 한전기술은 민영화 가능성이 크다며 차라리 한수원 등에 지원하라는데 원자력은 민영화가 안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민영화한다고 했을때도 한전기술의 원자력 부분은 분리해서 국가가 가져간다고 들었는데 원자력 부분도 민영화 가능성이 있습니까?

              • 세마대()

                팍팍팍님 답변

                한국전력기술이 탄생된 배경이 원전설계 때문 입니다.
                화력 50-60만kW 급에서는 민간 엔지니어링사와 경쟁하지만,
                화력 100만kW, 원전은 다른 엔지니어링사가 수행하기 곤란하고,
                원전은 핵물질을 다루기에 국가안보와 관련되고 따라서 민영화는 곤란 할 것 입니다.
                (한수원을 민영화 못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 댓글의 댓글팍팍팍()

                세마대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 공학인()

                세마대님은 배전쪽은 일을 안해보셨나 보네요. 한전은 전력회사인 만큼 전기공학 전공자가 주력직군이며, 영업/수주 등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음.(예산집행이 주업무) 이 말은 일단 배전직군으로 오시면 틀렸다는 말씀드립니다. 하루종일 민원에 시달리며 을중의 을을 체험하시게 될 겁니다. 청렴도 때문에 협력회사에게도 함부로 할수 없습니다. 배전은 무조건 오지 마세요.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445?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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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전자 연구원분들과 업무로 만나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들 다니면서도 삼성에 부정적이더라구요.. 일만 힘들고 비전이 없다고..

              반도체도 이제 끝물이고 스마트폰은 곧 끝물이고 반도체보다 더 빨리 사라질거라고..

              막말로는 이건희 회장은 다음 먹거리 찾았는데 누우면서 이재용부회장은 이제와서 다른 먹거리 찾는다곤 하는데 알 수 없는 노릇이라고..

              싸이엔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무링이()

                제 소견으로는 쉽게 망하지 않을겁니다
                삼성이 망하면 우리나라도 휘청할만한 엄청난 사건이 될거라생각됩니다
                요즘 어렵다어렵다 하지만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보십시오.
                목적대비 적은것이지 결코적진않지요
                50년 넘은회사니 그 시스템이 대단하긴합니다
                잘짜여진 시스템으로 그렇게 쥐어 짜내는삼성이 망한다면다른회사는 그전에 다 망할거라생각됩니다

                물론 이건 회사입장이고, 정말 삼성내에서 0.1 프로 안에 드는 인재라면 모를까 잘짜여진 시스템 틀속에서 일힘들고 비전없다 생각하는것은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삼성이 정말 대단한 회사이긴 합니다
                경쟁시키고 시스템 개발해서 인력에 의존적이지 않고 노는꼴 못보게 조직개편에 흔들기 등등 회사입장에서는 잘 짜여져있죠. 직원에겐? 글쎄요.
                또한 정부에 의존적인 부분도 없고, 독자적인 기술력 및 시스템을 가지고 경쟁력있는 좋은회사입니다. 일하기 좋은회사랑은 또 다른 의미입니다

                결론은 삼성이 망한다면 아주 먼 미래이거나, 정말 큰 사건이 아니면 기업자체는 망하긴 쉽지 않으나 이건 회사입장이다라는것입니다

              • 라울리스타()

                일단 임직원들이 일만 힘들고 비전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가 중요한데...회사가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삼성전자는 그 규모가 매우 방대해져 있기 때문에 임직원들 업무가 굉장히 세밀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소수 인력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임직원들이 경력관리에 크게 도움이 안되는 일들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틈틈히 직원들 모니터링해서 노는 조직은 주기적으로 재편하는 등, 항상 회사는 시시각각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 극대화'만을 추구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몇몇 조직은 과도한 업무량을 부여받고 있지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임직원들 대부분이 '일만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비전은 없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삼성전자의 미래는 과연 어떨지 생각해보면, 지금 위기인 건 맞다고 봅니다. 모바일 분야에서 또다른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지 않는 이상 2013년과 같은 스마트폰 대박을 터뜨리긴 힘들고, 삼성전자가 타 회사들에 비해 그나마 안정적으로 1위를 하는 제품은 현재로썬 메모리 반도체 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메모리 반도체로만 살 수는 없기 때문에 지금 비메모리, 파운드리 분야는 물론 각종 IoT 제품들, 의료기기, LED까지 손을 대고 있는데 다들 그렇게 못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로썬 뭐하나 대박날 것 같은 사업이 뚜렷하게 없는 것이 문제죠. 그 와중에 중국은 추격 중이구요.

                망하다의 기준이 부도나서 회사가 엎어지는 것이라면 삼성이 그리 쉽게 무너지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여태까지 40여년동안 이어온 성장세를 이어나가지 못한 채 조직이 축소되는 것을 '망한다'라고 한다면 분명 위기라고 봅니다.

              • 기자재맨()

                심각한 위가가 향후 3년내 나타날것이다라는설이 파다하죠. 하지만 쉽게 망하진않을겁니다. 설사 망하더라도 정부에서 구제해주니까요

              • 빨간거미()

                삼성의 인력들은 국내 최고 수준입니다.
                위기가 있을 지언정 망하진 않을겁니다.
                근로 강도등도 장기적으로 보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도 많이 이루어져서 실무 레벨에선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상태입니다.

                그런데, 능력 있는 이들이 대기업에 가는건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 못하거든요.

              • 뚱마라치()

                뭐 멀리 생각할 것 없이 요즘 일본의 전자업체들의 모습을 통해 삼성의 미래도 어느정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들은 삼성한테 추월당했으니 망했다는 평가도 있고, 기존의 기술력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또 먹고 살아가는 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사실 제품 수명 주기라는 개념이 실질적으로 증명되고 있고 그 중요성이 더더욱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업 영역의 흥망성쇠는 불가피한 현상입니다. 역사적으로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런 사업영역의 흥망성쇠의 흐름을 얼마나 잘 읽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갈리리라 봅니다.

                최근 2010년대 기점으로 삼성전자, 현기차의 엄청난 성장 자체는 내부적인 발전 요인보다는 사실 고환율 정책을 비롯한 외부요인의 수혜 덕분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죠. 기업들은 그런 단기간 고성장 페이스를 로또와 같은 행운으로 알고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데, 이걸 마치 자신들의 능력만으로 이룬것 처럼 착각하다보니 성장세가 고환율 정책 이전의 정상 수치로 돌아와도 마치 능력이 떨어진 것처럼 호도하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자신의 내부적 능력만으로 결과가 이렇게 좋게 나온게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다 보면 오만과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고 결국 미래를 위한 대비는 더더욱 엉망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일본 전자업체들이 삼성전자에게 모조리 추월당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전철을 삼성전자를 비롯한 우리나라 유수 대기업들이 오늘날 그대로 밟고 있는 중입니다.

                대우의 공중분해로 국내에서 대마불사라는 법칙은 이미 깨진지 오래입니다. 다만, 삼성 정도의 기업이라면 규모 만큼이나 자본력도 탄탄하고 자체적인 기술력이 대단한 기업이라 대우그룹 처럼 한순간에 망하지는 않을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삼성은 일본의 소니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갑작스레 공중분해 될 리는 없겠지만 지금과 같은 비대한 조직에서 알짜배기 사업부 중심으로 상당한 다이어트에 돌입할 것이라 보고요. 현재 한화나 롯데에 비핵심 계열사들을 과감히 매각하는 모습에서 그런 조짐들이 느껴집니다.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513?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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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프로그래밍, 취업 및 직장생활 전문 블로그

              나름 긴 인턴경험을 마친 후 하반기에 도전한 27세 전산전공 여자입니다.(모바일 입력이라 오타나 비문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학사구요, DBA나 데이터 분석 쪽으로 진로를 잡고 싶어서 이쪽으로 주로 지원을 하였고

              금융결제데이터 분석 업무 팀이 있는 중견기업에 합격하였고 현재 출근을 시작한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기업전형이 두개가 남아있습니다. 둘 모두 DB쪽 직무이지만 데이터 분석은 아닙니다.

              이미 출근하여 나머지 두 전형을 모두 챙기기에는 무리일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둘다 면접이 두번이상 남아있는 상태라서..)다니고 있는 중

               

              견기업을 퇴사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계속 듭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대기업중심이다보니 대기업에서 시작하는게 미래를 위해 좋을거라

               

              는 생각에서 입니다. 또한 중견기업에서 쌓은 경력이 나중에 대기업 이직 시에 그대로 인정이 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연봉

               

              도 제가 정했던 최저치보다 너무나 적습니다. 대졸 정규직으로 입사했는데 초봉이 3천도 되지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나이도 있는 편인데 중견기업에서 데이터 분석 직무로 계속 나가는것도 나름 희망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분야가

               

              나름 유망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나이가 가장 걸립니다.


              부모님께서도 직장생활을 하지 않으셔서 미래에 대해 논의할 선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 나이는 일단 생각하지 말고 대기업전

               

              형으로 방향을 틀어야 하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세마대()

                부모된 입장에서 말씀드리니 참고하시길(중요한 내용 순서로)

                1. 개인사나 회사일에서 제일 중요한게 타이밍 입니다.
                시간은 인간의 의지와 관계 없이 지나기 때문에 완성도 낮더라도 시간을 지키는게 우선임.
                ㅇ 나이에 여유가 없으니 보수적으로 판단하여 현 직장에 충실하시는게 좋습니다.
                (모든 스펙이 완벽하여 남은 2개 대기업에 다 합격할 자신이 있으면 도전 - 휴가 등 이용)

                2. 요즈음은 평생 직장시대는 지나고 평생 직업시대 입니다.
                ㅇ 기업의 규모보다는 직무를 더 중요시 하시는게 좋습니다.
                ㅇ 대기업이 급여는 많지만 노동강도가 세서 오래 다니기 힘듭니다.(특히 여성)
                ㅇ 현 직장의 직무가 적성에 맞으면 경력을 쌓아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시면 됩니다.

                3. 여담이지만 곃혼도 생각해야 되니 하루 빨리 직장을 잡는게 중요 합니다.
                ㅇ 요즈음은 맞벌이시대라 직장이 없으면 연애도 못하고 중매도 안들어 옵니다.
                ㅇ 중소기업이 급여는 작지만 대신 노동강도가 약하니 큰손해는 아닙니다.

              • 최경환()

                세마대님 덧글에 추천 마니요!

              • 그리피스()

                세마대님의 글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중소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모두 다녀본 입장으로써
                여성이 다니기 좋은 직장순은 공공기관->대기업->중소기업 순입니다. 솔직히 공공기관은 여성이 남성보다 근무하기 좋습니다. 여성 전용 휴게실도 따로 있고, 여가부가 적용하는 모든 혜택은 일반기업이 시작하기전에 먼저 누릴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급여가 작다고 노동강도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큰 오해 입니다.

              • 세마대()

                1. 그리피스님 말씀에 대한 의견
                ㅇ 공공기관이 사기업보다 복지수준이 좋은 것은 동의 합니다만,
                글쓴이는 원하는 답변은 확정된 중견기업 충실 vs 대기업(2곳) 면접 준비를 위해 퇴직을
                묻는 것 입니다. (현재 글쓴이는 27세 여성 입니다.)
                ㅇ 중소기업 노동강도에 대해서는 정년후 3년 밖에 안다녀 잘 모르는 것을 사실 입니다.


                [요즈음 젊은 사람들(제자식포함)의 직장에 대한 생각을 두서 없이 말씀 드립니다.]

                1. 근무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특히 서울 사람들)
                ㅇ 공기업 특성상 순환 보직 때문에 서울과 지방을 번갈아 가며 40년을 근무했는데,
                서울과 지방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더군요.(특히 의료,학교,소비문화 등)
                - 얼마전 문상차 경북대병원에 다녀왔는데 고속버스터미날,지하철,병원,도로 등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대구하면 큰도시인데 서울과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ㅇ 인적 네트워크(가족,친지,친구, 이성친구 등)을 매우 중요시 하여
                태어나고 성장한 지역을 잘 안 벗어 나려고 합니다.
                - 아들친구가 여수에 있는 유명한 화학회사에 1년 근무하더니 외로워 못살게다고
                더 작은 서울쪽 회사로 이직 하더군요.
                - 친구 딸에는 명문대 영문과 나오고 한전에 입사했는데 수도권인데도 2년 근무후
                퇴직하고 영어강사하고 있습니다.(서울이외에는 싫답니다.)
                ㅇ 결혼문제에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요즈음은 맞벌이시대이다보니 동일 생활권에 직장이 있는게 좋겠지요.
                (서울 및 수도권에 직장이 제일 많으니 더 서울을 안 떠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현직 사업소장할때 명문대 출신에 잘생긴 총각인데 지방이라는 이유로
                중매가 안들어 오고, 어떤 여직원은 사뀌던 남자 친구(서울)와 헤어지던군요.

                2. 급여 보다는 근무시간, 휴가 등 복지수준을 중요시 합니다.
                ㅇ 우리나라도 서서히 선진국으로 진입하니(최소 생계보장) 인생을 즐기려고 합니다.
                ㅇ 결혼후도 맞벌이하니 좀 급여가 적어도 두사람 합하면 충분히 생활할 수 있습니다.

              • 댓글의 댓글dk()

                죄송하지만 그게 충격받을 정도로 엄청난 차이인가요?? 전 대구 정도면 도로상태도 좋고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던데..버스터미널은 대도시 중에도 낙후된곳들이 있긴합니다만..그런걸로 도시 수준을 판단하기에는 좀..

              • 은하수()

                일단 이해가 안되는게 공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을 준비하는데 왜 사표를 내야 하는건지요?
                공기업은 필기를 위해 1년정도 시간이 필요한게 사실이고 이것을 감안해서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만 사기업은 얼마든지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준비할 수 있고 면접이라던지
                중요 일정은 휴가를 내면 되는 것입니다.

              • 김부장()

                [본인 병원]으로 두번
                [부모님 입원]으로 두번
                (^_^)

                * 직무와 유사한 경력일 경우의 경력인정(일반적으로)
                중소 --> 대기업 : 경력기간의 30 ~ 40% 감가 (중소의 규모에 따라서 차등 적용)
                대기업(사기업) --> 공공기관 : 경력기간의 30% 정도 감가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530?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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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공학 전공한 하드웨어 엔지니어입니다.

              힘들다면 힘들었던 취업난을 이겨내고 적당히 규모있는 회사에 취업한지 1년째 되었습니다. 업무는..거의 보조만 하다가 얼마전부터 작은

               

              파트나마 설계를 들어가네요.

              처음에는 그냥 닥치고 일했는데 어느정도 경험해보니 고민이 생겨납니다.

              전공을 100% 살려 일한다는 점에선 메리트가 컸습니다. 학교에서 배운게 이렇게 써먹히는구나 피부로 느끼니 재미있기도 했구요.. 지금도

               

              그런점에선 재미를 느끼기는 합니다만 재미가 다가 아니더라구요.

              첫째로..일이 너무 많습니다. 여느 엔지니어의 삶이 다 그렇다 쳐도 주변인들에 비교하면 (전자과 인맥들..)너무 많다 싶을 정도.

              하드웨어 엔지니어분들이면 다 느끼시는거겠지만..일자체가 노가다이지요. 설계, 부품챙기기..아트웤, pcb발주 , smt보내야하고 디버깅하고

               

              검증하고 신뢰성 시험받으러 시험소가고. 현장 고장 이슈까지 신경쓰다보니 정말 보조만 하는 입장에서도 일이 끊이지가 않습니다. 머리만

               

              쓰는게 아니라 무거운거 들다보니 몸도 축나더군요..제 사수를 보면 어떠케 이렇게 살아왔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회사만 그러나 싶어서

               

              다른 업체 분들하고도 얘기하며 물어보니 어디가나 마찬가지라고...

              당연 저의 삶의 질은 최악입니다. work&life에서 work 밖에 없어요. 9 to 9는 기본이고. 신규 프로젝트기간엔 9 to 2도 흔합니다. 회사에서 대

               

              우라도 잘 해주면 괜찮겠는데..흑흑

               

              대신에 배우는건 확실히 많긴 합니다. 협력업체분들과 업무 연계할일이 많다보니 인맥도 많이 생겨나는 느낌이구요.

              둘째로 걱정되는점은 하드웨어 엔지니어의 가치입니다. 고된일을 하는데.. 또 인력 공급은 잘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업무 강도 대비 대

               

              우를 못받는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1년차에 한군데 직장밖에 다녀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직이 용이할지도 의문이 듭니

               

              다.. 양질의 일자리가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가끔 대기업의 채용공고를 봐도 하드웨어쪽 일자리는 잘 안보이는거 같은데..미래에 옮겨다닐

               

              곳이 없다면 그 역시도 문제일듯 싶어서요.

              요즘같은 취업난에 그냥 버텨야 하는게 맞는거라고..애써 생각은 해보지만 커리어의 시작이 중요하다고 느껴져서 직무 자체를 바꿔야 하나

               

              고민이 생겨납니다..10여년간을 이 일을 할수 있을런지. 그게 가장 고민인것이구요.. 아니면 제가 다니는 이 회사만 이렇게 미친듯이 괴로운

               

              건지..버티고 다닌다면 밝은 미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학부때 sw쪽도 자료구조나 부트로더,커널 올리는 정도까지는 건드렸던적이 있는

               

              데..공부를 더 해서 임베디드 쪽으로 나가는게 오히려 나을런지요.

              고난의 길을 먼저 걸어가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빨간거미()

                배우는게 많다고 하셨죠? 인맥도 늘고 있다고 하셨죠?
                현실적으로는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배우는게 없다고 싶을 때가 다른 일을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의 하드웨어 설계는 예전에 비하면 많이 용이해졌습니다.
                부품들의 수준이 올라갔고, 왠만한 필요한 회로는 부품업체에서 다 제공하니까요.
                그럼 차별화를 위해서는 그 다음 영역을 가실 필요가 있습니다.
                레퍼런스 회로 그 이상을 추구하시던가, 아니면 설계된 회로의 검증을 위한 F/W 개발까지는 하실 수 있으면 좋습니다.
                F/W의 미드웨어나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만드는 것도 좋구요.

              • if else()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아직 배울게 정말 많은지라 이런 고민들 자체가 이르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치만 워낙에 현재 생활이 힘들고.. 지금의 고생이 나중에 저에게 어드벤티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고민이 시작됐어요.. 방향은 빨리 잡는게 좋다고 생각하니까요. 이미 학부때 갈피 안잡은것에 대해 굉장한 후회중입니다.... :) 마찬가지로 나중가서 되돌아봤을때 지금 깊은 생각을 안한 것에 대해 후회할수도 있을테니까요..
                제가 신입이라 시장에서 어떠한 엔지니어가 가치있게 평가받는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제가 쌩 하드웨어를 다루는 엔지니어인데... 여기서 디바이스 드라이버나 펌웨어를 할줄 알게 된다면 차별화가 되는것인지요. 순수 하드웨어만 다루는 엔지니어의 길만 걷는것보다 낫다면..저도 그쪽에 확실히 흥미가 생길듯 싶어요.

              • 빨간거미()

                H/W와 F/W를 한명이 할 수 있으면 업무 효율이 엄청 높습니다.
                특히 테스트와 버그 발생 시 문제해결에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담당이 다르면 서로 핑퐁이 되죠.
                그런데 H/W 개발자가 기능 테스트까지 할 수 있으면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결과물이 PC나 다른 시스템과 통신하는 거라면, 관련 테스트까지 가능한 수준이면 더욱 좋습니다.

              • tSailor()

                1년은 짧습니다. 몇년 더 일하시고 다른 곳을 찾아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큰 회사 아닌 장점을 충분히 누리시느라, 라이프가 없어보이지만, 나중에 보상을 받을 기회는 올거에요.

              • if else()

                빨간거미님// 하드웨어랑 디바이스드라이버쪽.. 둘다 해보고 싶은 욕심은 분명히 있습니다. 나중에 제가 독립해서 뭔가를 해보기도 좋을테구요. 혹은 스타트업에 참여한다던가..괜찮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tSailor님// 확실히 메이저 대기업들보다 제 실력 쌓기에는 좋다는 생각은 합니다. 하드웨어에 관해서는 A to Z를 다 하니까요. 그치만 제가 하드웨어 엔지니어를 계속 했을때 나중에 어디선가 필요로 하는 엔지니어가 될수 있을까? 싶은 생각과 그리고 지금같은 생활이 5년 10년 계속되면 인생이 행복하지 않을거 같아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다 그런건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보상받을 수 있다면 그 생각으로라도 버티겠지만요.

              • bittersweet()

                Set업계 H/W 엔지니어가 모두 느끼는 점입니다. 사실 노가다에 가깝죠. 대기업도 set분야 H/W 개발이면 동일합니다. 그쪽일이면 사실 몇년하시다 보면 더 배울게 없을시점이 오고, 이직할만한 분야도 다 고만고만한 분야뿐입니다. 그 중 그나마 괜찮은 케이스가 외국계 칩셋업체에서 회로설계, artwork지원정도죠. 특정분야로 국한하면(예를들면 RF관련 칩셋) 좀 더 전문성을 쌓을수 있습니다.

                H/W랑 driver랑 동시에 만질수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현재 직장에서 H/W 개발자가 driver쪽을 만질수 있나요?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회사면 효율화를 위해 당연히 분야를 나눠서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보통 스타트업이나 벤쳐정도 소규모 회사나 H/W, S/W를 같이 만질수있습니다.

                이직시에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면 H/W, S/W 당연히 나눠서 뽑기때문에, 칩셋에 맞는 H/W 회로설계, artwork, 튜닝능력도 있으면서 F/W 개발능력 보유한 H/W+S/W 가능자를 뽑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637?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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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하반기 아시아나항공과 LS산전 두 군데 최종합격한 예비직장인입니다!

              회사 선택에 조언 구하려 글 남깁니다.

              간단한 제 소개부터 드리면
              - 27 남자, 서울
              - 서성한 전자전기 4.2
              - 토익970, 전기기사, 한국사1급
              - 휴학2년 ( 알하바며 놀기+워홀 10개월+전기기사/토익/한국사1급취득)
              - 안정적이고 오래 일할 수 직장 선호합니다.
              (공기업/공무원도 고려하였으나의 공기업의 순환근무와 공무원의 낮은 연봉때문에 이 둘은 후순위로 고려하여
              사기업 중 상대적으로 제 가치관과 부합하는 직장에 지원)

              일단 제가 아는 대로 정보를 써보겠습니다.

              1. 아시아나항공 기술직 (김포/인천)
              - 장점
              항공사 특유의 안정성, 현장근무 시 스케쥴제로 칼퇴근
              정비관련 기술습득하며 전문성 키울 수 있음
              수도권근무지
              항공티켓 등 복지

              - 단점
              대한항공과 저가항공사 사이에서 회사가 애매해진 상황. 이같은 상황에서 근로자들의 미래는??
              정비사가 아닌 정비관리자로서의 전문성이라는 것에 대한 불확실함



              2. LS산전 제품설계 (부산)
              - 장점
              유연하고 밝은 기업문화(진리의 부서바이부서 그러나 LS산전은 기업문화 좋다고 말은 많이 들음. 실제 전형과정에서 본 회사의 느낌도 굉장히 좋았음)
              비교적 낮은 업무강도(라고 들음)
              설계직무의 커리어능성
              전기분야의 많은 분야에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우량업체로 기업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생각
              휴가 등 복지 잘 되어 있다고 들음

              - 단점
              설계직무이므로 야근이나 근무강도가 높을 수도 있다는 것이란 우려
              근속년수 의문
              지원한 분야는 아쉽게도 효성과 현중에 밀리는 업계3위 영역
              부산근무가능성(대학 내내 했던 자취/기숙사 생활과 워홀생활로 적응력은 뛰어나지만 부산에서 아예 정착할 수 있을지는 의문, 부산에 학교친한 후배와 몇 지인들이 살고있긴 함)
              품질/생산 관련 직무로의 이동 가능성(실제 부산사업장 인턴사원에게 들은 내용이고 임원면접시 임원의 간접적인 암시도 있었음)


              조만간 결정을 해야 해서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피스()

                회사와 업무를 떠난다면 지역적인 요소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글쓴이가 지원한 LS의 경우 초고압이나 차단기 설계로 추정되는데, 아마 부산 도심지와 거리가 먼 녹산 공단에 위치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실례로 진해,김해와 더 가깝죠. 중전기쪽 분야가 효성과 현중이 양분해 있고, 그쪽 회사도 그닥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학교 다닐때 아무리 적응력이 좋고 생활력이 좋아도 돈 받고 일하러 다니는 회사는 학교나 워홀과는 전혀 다를 겁니다. 잘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 라울리스타()

                제 지인이 아시아나 항공 기술직 근무중인데 다른 건 몰라도 야간 근무 후 하루 off를 주는 것은 부럽더군요. 아침에 퇴근해서 다음 날 저녁에 출근하니 오히려 야간 근무때는 공항전철타고 서울도 금방가니 이것저것 많이 놀러다닌다 합니다.

              • 뚱마라치()

                <아시아나 항공>
                안정성도 높고 처우도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학부 취업이시고 전공에 크게 연연하시지 않는다면 괜찮은 선택이라 봅니다. 요즘은 항공기 내부에 고객편의를 위한 전자시스템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앞으로도 그 규모가 계속 늘어갈 추세이기 때문에 전기전자 관련 정비의 비중도 높을 겁니다. 국내 항공업계의 경우 내수 시장 규모의 한계로 인해 어차피 국적항공사 쪽은 2파전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애초에 국적항공사들은 국제선 상용노선 위주로 영업 수익을 내고 국내선 노선은 수익성을 일찌감치 포기하고 적자 운영하거나 저가항공사를 자회사로 만들어 대체하는 실정이라 저가항공사들과 경쟁관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직무 특성상 회사 내에서는 비메인이기 때문에 LS산전에 비해 조직 내에서 성장의 한계점도 있을 것이고, 국내 항공 업계 자체가 규모도 작고 그바닥이 그바닥이라 이직이나 운신의 폭이 좁다는 것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운이 아주 좋아서 외국 항공사로 이직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아시아나에서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버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겁니다. 거기에 정비관련 직무 특성상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다 보면 아니라고 해도 결국 블루칼라 직종으로 취급되어 사회적인 시선이 은근히 신경쓰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거주하시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럴 수 있으니 이런 점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LS산전>
                무엇보다도 본인에게 업종과 전공적합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취업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기준으로 조언 드리는 부분이 바로 업종과 전공적합도입니다. 본인 전공이 메인이 되는 업종과 전공적합도가 높은 기업에서 있으실 수록 앞으로 오래 버티며 조직내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업계 시장도 항공업계보다는 훨씬 운신의 폭이 넓기에 이직도 낫습니다. 직무 순환의 경우 앞으로 관리자로 성장하기 위해 거쳐야 할 테크트리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학부 출신 인력이라면 이런 관리자 테크트리를 타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그렇게 하면서 임원까지 가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가장 큰 걸림돌은 근무지로 보입니다. 본인 스스로 서울 출신으로서 부산 정착에 대해 고민 하시는 것도 당연한데, 윗 분 말씀대로 부산 시내도 아니고 변두리라면 더더욱 어려울 겁니다. 특히 현재 결혼을 염두해둔 여자친구분이 있으시다면 더더욱 신중하셔야 할 것이고, 없으시더라도 본인 스스로 어떤 계획을 가지는지에 따라 근무지는 상당히 중요할 겁니다.

                뭐 그렇다 해도 현재 결혼에 대해 별다른 계획도 없고 더구나 지인 및 후배분들이 부산에 살고 계시다면 본인 스스로 개방적인 자세를 가지고 적응하며 나름 재밌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어차피 학부출신 엔지니어들의 경우 지방 및 현장근무는 숙명이나 마찬가지라 그렇게 억울하게 생각할 것도 없고, 부산권 지역이라면 그래도 지방근무 중에서도 나름 괜찮은 축에 속할 겁니다.

              • 백구()

                신경써주셔서 좋은 조언 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 댓글의 댓글글로벌엔지니어()

                백구님..ls산전 취준생인데 쪽지로 몇가지 질문부탁드려도 괜찮을가요..?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668?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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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프로그래밍, 취업 및 직장생활 전문 블로그

              안녕하세요 해외대 화공과 이번학기 졸업하는 유학생입니다.
              현재까지 LG화학과 삼성 바이오로직스에 최종합격을 하고 sk건설 최종면접을 남겨놓고 있는데요. Lg화학은 대전이라는 근무지와 연구개발 직무이기 때문에 학사출신으로써 커리어쌓기에 불리한점이 있을것 같아 입사거부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Sk건설에 일단 붙고 고민하는게 맞겠지만 제가 한국에 입사한 후 얼마 안 있어 곧 입사이기에 미리 고민 좀 해보려고합니다.

              1. 삼성 바이오로직스 - 생산관리
              - 장점
              삼성그룹의 전폭적인 지지
              그에 따른 비전, 그리고 회사가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어낸다면 고연봉 기대
              바이오 산업 자체의 성장 가능성
              -단점
              3교대 근무 (아직 학생이라 이게 단점인지 장점인지 모르겠습니다)
              생산관리 직무이기에 커리어 쌓기에 불리할수도 있음
              살인적 업무 강도 (출근 8시에 평균 10시 퇴근이라고 하더군요)
              이직 시 넓지 않은 선택권

              Sk건설 (화공 플랜트)
              -장점
              서울 근무 (공정설계 직무시)
              학사 출신으로 커리어 쌓기에 최고의 직장
              Sk계열사의 특유의 편안한 근무환경
              -단점
              플랜트 업계의 불황
              설계직 시공직에 대한 구체적 업무 배정은 3년간의 순환근무 이후에 결정 (3년간의 근무 후에 시공직 배치 가능성)


              이정도가 두 회사의 장단점인데요. 삼성 바이오로직스는 비전이 마음에 들지만 넓지 않은 업계 스펙트럼과 높은 업무강도가 마음에 걸리고, sk건설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이고 커리어쌓기에 좋지만 플랜트 업계의 불황이 걱정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향후 플랜트 업계에 호황이 다시 찾아올 수만 있다면 sk건설에 입사하고 싶습니다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일이고 또한 완전히 다른 업계의 두 회사이기에 더욱 어려운 고민이라 이렇게 싸이엔지에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싸이엔지에 계신 선배님들은 어느 직장을 추천하시겠어요?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 Hithere()

                회사가 안정적 수익을 만든다고 본인의 연봉이 오를 거라는 것은 잘못된 기대이고요….
                회사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갈거면 그냥 벤처가 좋을 거 같네요. 장점은 환상에 가깝고 단점은 거의 구한말 회사 같네요….

                SK가 나을 것 같네요. 화공플랜트가 죽쑤고 있기는 한데, 신입직원이 잘리는 일은 한 5년이내에는 일어나지 않을 거고, 5년내에는 플랜트가 살아날 확률이 좀 있기는 합니다. 처음입사라면 다녀볼만하네요…

                전 SK에 한 표...

              • 댓글의 댓글dornal5()

                혹시 플랜트 현직자이신가요? 화공플랜트의 전망에 대해 이리저리 알아봐도 예상이 다 달라서 갈피를 잡기가 힘드네요ㅜㅜ 공정설계직으로 커리어를 쌓으면 나중에 정유사나 석유화학기업의 프로세스 엔지니어로 이직도 가능하다는데 맞는 얘기인가요?

              • 댓글의 댓글Hithere()

                전망은 전망입니다. 분야가 전망이 좋다고 해서 개인의 전망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망해서 완전히 부도 날정도로 나쁘지 않을 것이고 (이쯤되면 거의 우리나라 산업 다 문닫죠) 신입사원때는 굳이 분야 전망을 볼 필요없습니다. 건설이라 해도 화공플랜트의 경우는 그렇게 외부에 오래 있지 않습니다. 이직이 가능하다 안하다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린 것이지 회사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가능해도 못가는 사람이 있고, 불가능한데도 이직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공정설계직에서 프로세스 엔지니어가 필요한 소양이 뭔지 알아 간다면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 댓글의 댓글dornal5()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 화공돌이()

                대전인거 감안한다면 lg화학 가는게 제일 좋을거 같은데요............
                공대 취직하면서 근무지로 항상 '서울'에만 있을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3교대는 좀...;;

              • 댓글의 댓글dornal5()

                대전에서 인턴하면서 근무지가 중요하다고 느껴서요....이미 LG화학에는 입사거부의사를 밝혔습니다. 3교대 근무는 많이 힘든가요?

              • 댓글의 댓글화공돌이()

                '조금 과장하자면' 3교대면 한달의 1/3은 밤샘 야근한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 제가 아는 삼성다니는 선배도 3교대하는데 비슷한 말을 해주시더라구요. 돈 주는 만큼, 아니 돈 주는것보다 더 직원들 뽕 뽑는게 회사구요.
                반대로 제가 아는 엘지화학 다니는 선배는 가끔 야근하지만 그럭저럭 잘 다니더군요. 하도 삼성에 인재를 뺏기다보니 인센티브나 다른 면들을 강화하는 추세라고 들었구요. (물론 회사는 팀 마다, 부서마다 다르니 모든걸 일반화 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로 한국에서 살꺼면 어느 회사를 가더라도 거의다 지방 공장이라서........ 사실 대전정도면 괜찮은 곳입니다. 막말로 플랜트나 건설 가면 대부분 오지 혹은 중동 계열 출장 몇년 갈꺼고....;;(현직분들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해당 직업상 어쩔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에 붙더라도 '대전'보다더한 지역 예를 들어 오산, 대산, 여수 등등에 가는 경우가 태반이구요.
                어쨋든 이미 엘지화학은 거절하셨다니, 이직이나 여가생활할 시간 등 다양한 점을 고려하고 댓글을 참고하셔서 회사를 정하셨으면 합니다.(근데 만약 저라면 저도 sk 아님 lg...아직 바이오 붙은거는 한국에서 하긴 힘들고...;;)

              • 댓글의 댓글dornal5()

                다시 알아보니 3교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바이오산업이야 나중에 클수밖에 없는 산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생산관리직무가 얼마나 경력개발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ㅜㅜ

              • 세마대()

                다 괜찮은 회사지만 근무지를 중요시 하면 아래사항을 고려하세요.

                1. lg화학 이나 삼성은 제조업으로 생활근거지가 한 곳 입니다.(타자방 갈일이 없습니다.)

                2. sk건설은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몇년에 한번은 근무지를 옮겨야 합니다.
                (즉 떠돌이/주말부부에 불만이 없어야 합니다.)

              • 댓글의 댓글dornal5()

                네, 삼성에 입사한다면 송도에서 계속 머무를것 같지만 만에하나 이직 시 갈 곳이 많지가 않다는게 고민입니다.

              • predator212()

                LG화학이 제일 괜찮아보이는데...^^

                플랜트업만 말씀드립니다. 현직자입니다.
                설계/시공을 분리하지 않는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현장근무 대부분 1년정도 강제로 한 뒤에는
                100에 99는 설계직 or 구매/견적/공사관리 등 본사 근무 부서를 희망합니다.

                이유는 현장근무라는게 생각만큼 여의치가 않습니다. 가정을 꾸리기에도 힘들구요..
                그럼 이제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본사 자리는 제한되어 있는데,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일단 여직원은 확률이 높습니다. (성 차별이 아니고, 현장 특히 해외현장 윗분들은 여직원이 오는걸 별로
                안 좋아하십니다. 불편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여직원은 한번 들어오면 나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현장 지원자도 많지 않고, 현장에서도 좋아하지 않으니..
                그럼 다음으로는 남직원인데, 현장에서의 평가/능력/타이밍+ 소위말하는 줄..을 잘 탄 직원은 본사로 갈 확률이 높고,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현장으로 가야됩니다. 소위 말하는 떠돌이 생활의 시작이지요..

                현장 근무도 장점은 많습니다. 다만,
                직장을 고를 땐 최악의 상황도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되는 것 같습니다.
                본사에서 설계직으로 근무한다고 확신을 갖고 입사하시는건 좀 위험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의 댓글dornal5()

                Sk건설 재직자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3년 직무순환 이후에는 화공과 출신은 공정설계 팀으로 일단 시작하게 래준다는말을 들었는데 이게 가능한 얘기인지 모르겠네요ㅜㅜ

              • 라울리스타()

                좀 의아한 사실은 근무지가 중요하신 분이 플랜트 회사에 가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시공으로 갈 확률도 높은데다가 설사 설계/Staff 직군으로 가더라도 회사 정책 바뀌면 언제 현장 투입시킬지 모르거든요.

              • 댓글의 댓글화공돌이()

                사실 저도 이 말에 동감.. 친구도 모 플랜트/건설 쪽에서 일하는데 저런 비슷한 소리 들었는데, 입사 1년만에 갑자기 회사정책이 바뀌어서 지금 베트남에 있네요....;;

              • 댓글의 댓글dornal5()

                시공으로 가는건 피해야하겠지만 설계직군으로 가더라도 현장에 수개월 단위의 해외파견은 감수하고있습니다 ㅎㅎ

              • 댓글의 댓글라이코스()

                공정설계 팀으로 가도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1년 이상 파견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정설계 엔지니어는 다양한 공종과 연관성이 있어 오래 남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시운전까지 마무리하고 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도 예전 건설사에서 공정설계 엔지니어로 근무할 때, 사우디 주베일 파견갈 때 초반 계획은 4개월이었으나, 실질적으론 15개월 근무하고 복귀했습니다. 3년동안 파견 나가있는 공정설계 엔지니어도 봤구요.

              • 은하수()

                3교대는 나이먹을수록 할게 못되는 짓입니다.

              • 댓글의 댓글dornal5()

                3 교대는 아닌것 같더군요...제가 잘못 알아본것 같습니다.
                3교대가 아니라면 삼성을 추천하시나요?

              • 라이코스()

                저보고 개인적으로 선택하라고 하면 LG화학을 선택하겠지만, 이미 차는 떠난 것 같고... 플랜트 업계에 종사하며 돈을 벌어두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네요. 설계팀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계산적인 부분이나 지식들은 추후 어느 업종으로 이직하시더라도 써먹을 부분이 생기더군요.

                저도 공정설계 엔지니어로 약 6년 반동안 근무하면서 파견수당으로 벌어둔 돈으로 부모님에게 손벌리거나 대출 받지 않고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집 살 수 있는 수준은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이젠 해외 나가는 데에 지쳐서 외국계 화학회사로 이직했습니다만, 그때 배워둔 지식들 아직 잘 써먹으며 일하고 있네요.

              • 댓글의 댓글dornal5()

                외국계 화학회사로의 이직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쪽지로 대화 가능할까요?

              • 댓글의 댓글라이코스()

                쪽지 주세요.

              • 익명을요구하셨습니다()

                공정설계 사원급 모두 현장 시운전 배치예정입니다. 모든 설계직군이 본사근무만 하는것이 아니고 FE 또는 시공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현 회사정책입니다. 그리고 유가하락으로 수주물량감소, 중국 인도의 저가 수주 등 세계속 국내 플랜트 업계를 전반적으로 고려하셔서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댓글의 댓글dornal5()

                네. 순환직무제도의 도입으로 사원급에서 시공관련업무를 경험해야하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혹시 위에 언급한 회사에서 공정설계 엔지니어로 근무중이신가요? 실례가 안된다면 몇가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 댓글의 댓글열심히살자()

                저도 직무배치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쪽지도 가능합니다!

              출처 : http://scieng.net/adujob/36686?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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