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취업 3

이직, 취업시 안좋은 중소기업 거르는 방법

1. 중소 SI는 무조건 걸러라. 여러가지 일을 배울수 있을거라 착각하지만 습자지보다 얄팍한 지식이나 쌓으면 다행이다. 제대로 모르니 진행하는 플젝마다 삽질, 버그와 갑질에 수명이 줄어들거다. 2. 면접시 느낌적인 느낌으로 뽑는 회사는 무조건 걸러라.전공분야에 대해 지식을 검증하지도 않고 당장 일 가능하냐? 혹은 잘할수 있겠느냐? 정도만 묻는 회사는 너가 면접보기 1주 전에 일하던 사람이 ㅈ같은회사 욕하며 튀어나갔을 확률이 99프로다. 3. 연봉이 업계평균 이하인 회사는 무조건 걸러라업계 평균이야 찾아보면 자료 다 나오니깐 언급 안하겠음. 중소이고 돈을 적게 준다는건, 우리 회사는 그리 돈 많이 되는 일을 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별로 관심 없다라는 뜻이다. 4. 엔지니어들만 존재하는 회사는 무조건 걸러라인..

[펌]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면접 성공 또는 실패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붙는다. 면접과정에서 어차피 본인이 가 진 능력을 다 보여준다는 것은 어렵고, 업무도 재교육이 필요한 것이 사실 이다. 표정이나 말투, 행동 등 전체적인 부분에서 지원자가 긍정적이고 적 극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 그만큼 합격 가능성은 높 아진다. 생각해 보라.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면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무엇 을 더 가르칠 수 있겠는가?-두산 전자BG 인사팀 이영만 씨 눈에서 빛이 나는 지원자들이 있다. 이 기업이 아니면 안 된다는 자세가 느껴진다. 그런 지원자들은 대개 기업에 대해 상세히 알고 이해하고 있 다. 그래서 ‘나라면 이렇게 해보겠다’라는 전략까지 세워온다. 준비된 인재, 뽑을 수밖에 없는 지원자다.-CJ 인사팀 고성훈 과장 적극성을 보이는 것이..

원하는 직무지만 중소기업이면 입사해야되나요?

질문을 짧게 요약하자면, 원하는 직무에 합격하였으나, 회사 규모가 중소기업(직원수 200명 안되지만, 업계 1위,초봉은 3천 초반으로 추정) 정도로 작습니다. 나이를 생각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가야겠지만 첫 직장은 대기업에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과는 달라져서 고민입니다. 다른 대기업 전형들이 진행중인데, 일단 첫 출근은 하게 되겠지만 대기업 면접 전형 등이 다가오면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IT 업계에서는 원하는 직무면 되는지, 아무래도 기업 규모가 중요하긴 한지 딱히 의견을 구할 곳이 없어 고민이 됩니다. ======================================== 취업 준비중인?취업 준비 생활을 탈출한? 27세 IT 전공자입니다. 성별이 여자인지라 취업시장에서 어린 나이는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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