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내취향의 K-POP

K-POP - 모던록 1세대 두번째 언니네이발관

가카리 2014. 1. 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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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이발관은 대한민국의 모던 록 밴드이다. 대한민국에 모던 록 장르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보급한 밴드로서 '대한민국 모던 록의 효시'로 알려져 있다.[1]

 

결성[편집]

1994년. PC 통신 하이텔의 '메탈동'의 회원이었던 이석원은 당시 국내 팝 음악의 중심인 메탈 음악 이외의 새로운 음악을 들어보고자 하는 염원으로 동호회 내 소모임인 '모소모(모던 락 소모임)'을 만든다. 당시 모임의 멤버로는 류기덕(당시 메탈동 시삽), 김민규(現 델리 스파이스 멤버), 윤준호(現 델리 스파이스 멤버), 류한길, 윤병주(前 노이즈가든, 現 로다운 30 리더), 정대욱 등이다. 음악감상회를 여는 등 모던 록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던 중 KBS FM 「전영혁의 음악세계」란 라디오 심야 프로그램에 나가, 모던 록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자신을 그 당시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던 '언니네이발관'이란 밴드의 리더라고 소개한다.

 

'언니네이발관'이라는 이름은 이석원이 고등학교 시절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봤던 일본 성인영화의 제목이었다.[2] 그 후 '모소모'에 밴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었고 정식으로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최초 결성 당시 멤버는 보컬겸 기타의 이석원, 리드기타의 당시 중학교 3학년 학생이었던 정대욱(現 줄리아 하트, 가을방학, 바비빌 리더), 키보드의 류한길(現 전자음악가 데이트리퍼), 베이스의 류기덕(現 게임회사 위메이드 개발본부장), 드럼의 유철상(前 아소토 유니온, 現 윈디시티 리더)이다.[3]

 

구성원[편집]

객원 구성원

 

저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대한민국 모던록 1세대밴드인 언니네이발관입니다.

 

저는 2004년때 처음 1집을 접했는데 그때 거의 8년전의 노래가 이렇게 세련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곧바로 모

 

든 앨범을 들어보기시작했습니다. 그때 주로 델리스파이스, 넬, 그리고 언니네이발관이 저의 CDP의 탑3였죠.

 

특히 보컬 이석원분의 애절한 목소리와 그를 꾸며주는 기타 사운드가 너무 좋아서 저도 락덕후의 길을 들어섰

 

 기억이 나네요.

 

저의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히든싱어나 이미 종방됬지만 나는가수다에 언니네이발관이 나왔어도 참 좋았다고

 

생각했었죠..

 

이 글을 보신분들도 제가 느꼈던 감동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니네 이발관 - 아름다운 것  5집 앨범

 

순간을 믿어요 - 언니네 이발관 4집 앨범

 

언니네이발관 -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윤도현의 러브레터) 5집 앨범

 

언니네이발관-의외의사실

 

언니네 이발관 1집 전곡

 

언니네이발관 - 바람이 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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