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밴드 추천 16 - 나카노모리 밴드(中ノ森BAND)

 

 

 

 

 

나카노모리 밴드(中ノ森BAND)는 나카노모리 아야코(中ノ森 文子)를 중심으로 구성된 일본의 여성 록 밴드이다.

 

w-inds.등을 배출한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한 나카노모리 아야코. 그녀를 보컬리스트로 해서 결성한 걸밴드.

2004년 5월 13일 결성하여, 2005년 2월 23일 싱글 "ラズベリーパイ"(Raspberry Pie)로 데뷔했고, 같은 해 "Oh My Darlin'"이 인기 드라마 "鬼嫁日記"(악처 일기) 주제가로 선정되어 주목을 받았다.

 

2008년 6월 30일, 음악성의 차이를 이유로 해산했다.

 

현멤버

• AYAKO (나카노모리 아야코, 中ノ森 文子, 1985년 4월 4일 - ) : 보컬, 기타, 리더
• YUCCO (다구치 유미코, 田口 裕美子, 1982년 4월 5일 - ) : 베이스 기타
• SHINAMON (미시마 아키코, 三島 亜紀子, 1981년 5월 29일 - ) : 전자 키보드
• CHEETA (우라모토 에미, 浦本 絵美, 1979년 9월 21일 - ) : 드럼

휴업중인 멤버

• TOMOE (데시마 도모에, 手島 友恵, 1987년 1월 13일 - ) : 기타

오랜만에 일본 밴드 추천하네요. 점점 예전밴드를 추천하게되네요.....

 

이번에도 이미 해체했지만 ㅠㅠ 그래도 음악은 엄청 좋았던 밴드인 나카노모리 밴드입니다.

 

장르는 Scandal이나 Stereopony와 느낌은 비슷하지만 좀더 펑키하고 모던함이 한층 묻어나는 밴드입니다.

 

그리고 블로그질하다가 좋은 정보를 발견했네요.

 

2008년 6월에 해산한 中ノ森BAND의 중심 인물, 나카노모리 후미코(中ノ森文子)가 솔로 활동을 개시. 1월 17일에 도쿄 신쥬쿠 FUTURE NATURE VALVE에서, 전 中ノ森BAND의 CHEETA등을 백 밴드로 맞이해 해산 이래 첫 솔로 라이브를 실시한다.

 

 

그녀는 오피셜 MySpace를 오픈시켜, 대부분의 악기를 스스로 연주한 7곡의 솔로 음원을 공개중. 1월 17일의 솔로 라이브는 벌써 예매 티켓이 완매하고 있지만, 이것을 제일보로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이 향후 행해지는 것이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 中ノ森BAND에서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던 YUCCO 다구치 유미코(田口裕美子)는, ROCK'A'TRENCH의 베이시스트 카와하라 신(河原真)과 결혼한 것을 발표. 2명은 음악학교안 뮤직스쿨의 동기생으로, 동교에 입학한 2001년에 만나, 2009년 6월에 입적해, 12월에 히로시마현 미하라시에서 식을 올렸다고 한다.

 

 

나카노모리 후미코 솔로활동에 다구치 유미코의 결혼..

 

전곡이 모두 명곡이지만 그래도 fly high가 짱짱맨

 

中ノ森BAND - Fly High【PV】 강추!!

 

中ノ森BAND - ラズベリーパイ【PV】

 

中ノ森BAND - Oh My Darlin'【MV】

 

中ノ森BAND - Whatever【PV】

 

中ノ森BAND - i Need Love【PV】

 

中ノ森BAND - 雪【PV】

 

中ノ森BAND【LIVE】- 空

 

中ノ森BAND【LIVE】Do The Rock Tour 2007

 

 

[출처] 中ノ森BAND(나카노모리 밴드) - ラズベリーパイ(2005/5/23) & Oh My Darlin'(2005/11/23)|작성자 구두리

 

출처 : http://jpop4u.tistory.com/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