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를 하러 왔다지만, 실상은 1년 미만 보유의 트레이딩을 하게된다. 2. 자신이 워렌 버핏이라고 착각한다. 가치투자는 정말 어려운 분야다. 초심자가 분석하는 기업 대부분 이미 주가가 급등한 유명해진 기업이다. 3. 진짜 고수는 주식투자의 위험성을 알기에 권유하지 않는다. 4. 주변에 운으로 수익난 지인따라 투자하다 같이 손실을 본다. 그 지인이 수익나서 따라가면 진짜 고점일 확률이 높다. 5. 처음 투자하는 시점은 대부분 주가가 고점인 경우가 많다. 왜냐면 주식하면 돈을 쉽게 번다는 소문을 듣고 와서이다. 6. 버티면 오를거라 착각한다. 7. 시중에 있는 책들을 실패한 투자에 실패한 투자자가 투자금을 위해서 쓴게 대부분이다. 몇십억 이상 수익난 사람은 귀찮아서 대부분 안쓴다. 8. 차트의 기본조차..